• 추모 · 쪽지 · 집회 · 촛불 … 속수무책 기다림

    세월호 침몰 … “하늘이시여”

    세월호에서 살아남은 학생 7명이 지난 17일 사망자 빈소를 찾았다. 정차웅(17), 임경빈(17)군의 빈소다. 당시 배에서 뛰어내렸던 김수빈(17)군은 휠체어를 타고 왔다. 피해 가족들이 당시 정황을 물었다. 학생들이 간신히 대답했다. 죽지 못한 자들이 끌어안고 울었다

    2014-04-19 김상훈·윤희성 기자
  • 美 주도 '한미일' 3국 공조 복원될까?

    한미일, 北 핵 불용 원칙 재확인

    한미일은 북한의 핵개발을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 했다.국방부는 한국과 미국, 일본 3국이 지난 17일과 18일 워싱턴DC에서 3국간 국방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제6차 한미일 안보토의(DTT)'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류제승 국방정책실장이, 마크 리퍼트

    2014-04-19 순정우 기자
  • [세월호] 4층 창문 너머로 사망자 3명 확인

    (진도=연합뉴스) 세월호 사고 발생 나흘째인 19일 새벽 민간잠수사가 선체 외부에서 4층 창문을 통해 사망자의 시신 3구를 목격했다. 해경은 이날 오전 5시 50분께 투입한 잠수사가 3∼4층 계단 통로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유리창을 통해 객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사망

    2014-04-19 연합뉴스
  • 피해자 가족 심적 고통만 가중…호소문 내고 정부 성토

    정부, 숫자도 못세고 '허둥지둥' 승객수 번복

    세월호 침몰사고가 발생한지 3일이 지났지만 정부는 여전히 승선자와 구조자 수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오락가락’하는 모습을 보였다.해양경찰청은 18일 "현재까지 확인된 승선자는 476명이며 구조자는 174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발표한 승객수 475명에서 1명이

    2014-04-19 유경표·윤희성 기자
  • “힘 보태겠다” 2,000명 넘는 시민, 진도·안산으로 몰려

    "실종자 가족 돕겠다"..'세월호 구호물품 보내기' 열풍

    세월호 침몰사건 직후, 단원고 학생들을 위해 전 국민이 [단결]했다.사고소식을 접한 국민들이 비통에 빠졌다. 하지만 그보다 더한 아픔을 겪고 있을 단원고 학생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국민들은 애도의 마음을 품고 자원봉사, 모금기금 등의 지원손길을 내밀고 있다.진도와 경기

    2014-04-19 엄슬비·윤희성 기자
  • 무심한 하늘…기상쳥 "구조 현장 날씨 흐리다"

    세월호 생존자 구조현장…"흐리고 물결 거세"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이 낀 가운데 세월호 구조작업이 진행 중인 진도 부근 역시 구름 많고 낮 한때 비가 올 것이다. 아울러 오전에는 물결이 0.5~1m, 바람도 초속 6~9m로 비교적 약하겠지만 오후부터 물결이 1~2m, 바람도 초속 8~12m로 점차

    2014-04-19 윤희성·유경포 기자
  • [만평] 선택은 우리 몫

    2014-04-19 류동길 만평가
  • 日학자들, 집단자위권 헌법해석변경 반대모임 결성

    (도쿄=연합뉴스)  헌법 해석을 바꿔 집단자위권을 행사하겠다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의 구상에 반대하는 일본 학자들이 18일 '헌법 민주주의 모임'을 결성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 모임은 야마구치 지로(山口二郞) 호세이(法政)대 교수(정치학)를 공동

    2014-04-19 연합뉴스
  • 대구 버스 추락, 50대 운전기사 끝내 사망 '승객 없었다'

    대구에서 버스 추락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사망했다. 17일 오전 6시 16분 대구광역시 북구 조야동 서변대교 부근에서 시내버스 1대가 난간을 치고 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성보교통 소속 북구 1번 시내버스는 조이동 서변대교로 진입하다 급커브 구간의 다리

    2014-04-19 온라인뉴스팀
  • 먼저 탈출한 선장, 구속영장 청구 '최고 무기징역?'

    먼저 탈출한 세월호 선장과 일부 선원들을 향한 전 국민의 분노가 큰 가운데 어떤 처벌이 내려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경특별수사본부는 17일 오전 11시께 세월호를 먼저 탈출한 선장 이준석(69) 씨를 2차 소환해 오후 10시까지 사고 상황과 탈출 경위, 권고 항로

    2014-04-18 온라인뉴스팀
  • 류현진 라커룸 공개, 세월호 희생자 추모 'SEWOL 4.16.14'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 다저스)이 라커룸을 공개하며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했다.LA 다저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한국에서 벌어진 세월호 여객선 침몰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며"라는 글과 함께 류현진 라커룸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류현진의

    2014-04-18 온라인뉴스팀
  • [세월호]수색작업 펼치는 해군과 해경

    세월호 침몰 사고 사흘째인 18일 오후 진도 팽목항은 시신이 인양되는 배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붐볐다.오후 4시께부터 비가 그치고 시야가 조금씩 나아졌다.인근 서망선착장에서 배로 약 40여분 이동하면 세월호가 침몰한 현장이나온다.현재 생존자를 찾기 위해 해군과 해경, 민

    2014-04-18 정상윤 기자
  • 정부 "구조·이송 과정서 구조자 동일인 중복집계"

    2014-04-18 [진도=김현중] 기자
  • [세월호]침몰 위치에 나타난 대형크레인

    세월호 침몰 사고 사흘째인 18일 오후 진도 팽목항은 시신이 인양되는 배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붐볐다.오후 4시께부터 비가 그치고 시야가 조금씩 나아졌다.인근 서망선착장에서 배로 약 40여분 이동하면 세월호가 침몰한 현장이나온다.현재 생존자를 찾기 위해 해군과 해경, 민

    2014-04-18 정상윤 기자
  • [세월호]침몰지역 바다로 뛰어드는 해군

    세월호 침몰 사고 사흘째인 18일 오후 진도 팽목항은 시신이 인양되는 배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붐볐다.오후 4시께부터 비가 그치고 시야가 조금씩 나아졌다.인근 서망선착장에서 배로 약 40여분 이동하면 세월호가 침몰한 현장이나온다.현재 생존자를 찾기 위해 해군과 해경, 민

    2014-04-18 정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