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는 살고 남들은 죽었네' 누리꾼 격분

    3등항해사의 첫 맹골수도 운항기

    세월호 사건 당시 배를 지휘한 것으로 알려진 3등 항해사 박모씨(26)가 맹골수로 운항에 직접나선 것이 처음인 것으로 드러나 분란을 일으키고 있다.세월호 침몰사건을 수사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19일 “3등항해사 박 모 씨(26·여)가 직접 맹골수로 운항에 나선 것은

    2014-04-19 엄슬비·윤희성 기자
  • 세월호 1억 기부 송승헌 "추사랑 같은 딸 갖고 싶어"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1억원을 기부한 배우 송승헌의 추사랑앓이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송승헌은 4월 21일 발간되는 앳스타일(@star1) 5월호 화보를 통해 봄 느낌 물씬 풍기는 편안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다.화보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송승헌은 "올

    2014-04-19 온라인뉴스팀
  • 국제해사기구 1997년에 위험성 경고

    대형 해상 인명사고 주범 '로로선' 국내 115척

    16일 침몰한 세월호는 로로(Ro-Ro)선에 속한다. 최근 로로선의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 외국의 대형 해상 교통사고로 꼽히는 사고선박들이 모두 로로선이라는 것이다. 지난 2006년 알 살람 호 침몰 당시 1,000여명이 사망했다. 1994년 에스토니아 호 침몰 사망

    2014-04-19 김상훈·윤희성 기자
  • "죽을 죄를 졌습니다"

    청해진해운, 안전교육비 고작 54만원 지출

    침몰 여객선 세월호의 선사 청해진해운이 지난해 선원들의 안전교육 등으로 지출한 액수가 총 54만 원에 불과했다. 1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청해진해운이 이달 초 제출한 감사보고서에는 지난해 선원들의 `연수비` 명목으로 총 54만 1000원을 지출한 것으로 기재돼 있다.

    2014-04-19 김종윤·윤희성 기자
  • 주키치 은퇴 "한국과 LG, 항상 내 가슴 속 함께할 것"

    지난 시즌까지 LG 트윈스에서 활약했던 좌완 투수 벤자민 주키치가 자신의 은퇴를 발표했다. 주키치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당신이 당신의 유니폼과 스파이크, 글러브를 반납해야 한다면 슬픈 날이다. 이것은 아마 내가 야구에서 은퇴하는 공식 발표가 될 것

    2014-04-19 온라인뉴스팀
  • 출항시 탑승자 명단 만들기나 했었나?

    정부 탑승자 명단 여전히 공개거부, 왜?

    구조‧탑승인원 또 정정, 실종자 가족 분노 넘어 ‘격분’승선인원 476명‧구조인원 174명 “이후 변동가능”정부 탑승자 명단 여전히 공개거부, ‘왜?’ 세월호의 승선‧구조인원 발표가 또 바뀌었다. 실종자 가족들은 정부의 잇따른 인원발표 번복에 분노를 넘어 격분하고 있다

    2014-04-19 엄슬비·윤희성 기자
  • 송승헌, 세월호 구조작업 1억원 기부 '아름다운 선행'

    배우 송승헌이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 1억원을 기부했다. 구세군 측은 "송승헌 측이 기부 의사를 밝혀왔다. 현재 세월호 구조작업 현장에 내려가 있던 구세군들이 소식을 듣고 큰 힘을 얻었다"고 밝혔다.

    2014-04-19 온라인뉴스팀
  • 해상사고 불문율 ‘버큰헤이드호 전통’ 잊었나?

    ‘1호 탈출’ 이 선장, 10년 전 인터뷰 논란

     세월호에서 가장 먼저 탈출했다는 비난을 받는 세월호 이준석 선장(69)의 10년 전 인터뷰가 국민들에게 씁쓸함을 남기고 있다.  이 선장은 지난 2004년 1월 1일 제주투데이와 인터뷰를 가졌다. 해당 기사에는 이 선장이 배를 운항하게 된 계기와 그의 30년 바다 인

    2014-04-19 김종윤·윤희성 기자
  • 제주도 이사가던 가족…5살 막내만 남겨두고 모두 실종

    5살 여동생 살린 6살 오빠의 사연…"전세계 울렸다"

    세월호 여객선 침몰 과정에서 드러난 다섯살 여동생과 여섯살 오빠의 사연이 전세계를 울렸다. 권지연(5)양은 아버지와 어머니, 오빠와 함께 세월호에 탑승했지만 홀로 구조됐다. 사고 당시 권 양의 여섯살 오빠는 입고 있던 구명조끼를 어린 동생에 입혀준 뒤 탈출을 도왔다.

    2014-04-19 윤희성 기자
  • 누리꾼 “말도 안되는 거짓말만 늘어놓다 잠수라니...”

    거짓말로 진도 두 번 죽인 홍가혜, 어디로 숨었니?

    세월호 침몰사건과 관련해 18일 MBN인터뷰에 출연해 [거짓발언]을 한 홍가혜가 잠적한 것으로 알려져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전날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경찰청의 의뢰를 받아 “해경이 민간 잠수부들의 구조 작업을 막았고 대충 시간이나 때우라고 했다”등 홍씨의 발

    2014-04-19 엄슬비·윤희성 기자
  • 단원고 ‘공황상태’ 대책 강구

    “동요 막으려면 수업 재개해야” … 단원고 24일 수업재개

    안산 단원고등학교가 오는 24일부터 수업을 재개한다. 단원고는 지난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를 당한 피해 학교다. 현재 임시 휴교 중이다.이희훈 교무부장은 “조속히 학교를 정상화하기위해 일단 수업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18일 기자회견장에서 밝혔다. “(교감)자살보도와

    2014-04-19 김상훈·윤희성 기자
  • 승객 가족들 분노 이해되지만, 일부언론 행태는 이해불가

    목숨 건 세월호 구조대를 욕하는 자들은?

    지난 16일 전남 진도군 앞바다에 침몰한 청해진 해운 소속 카페리 '세월호'.…

    2014-04-19 전경웅 기자
  • [세월호]경비,경호 강화된 진도 팽목항

    세월호 침몰 사고 나흘째인 19일 오후, 진도 팽목항은 여전히 구조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고 해가 들었다났다를 반복하는 변덕스러운 날씨다.경찰의 경비경호가 강화돼 팽목항으로 들어오는 차량도 통제되고 있다. 팽목항을 찾는 언론과 외신도 늘

    2014-04-19 정상윤 기자
  • [세월호]실종자 기다리는 인파로 가득찬 팽목항

    세월호 침몰 사고 나흘째인 19일 오후, 진도 팽목항은 여전히 구조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고 해가 들었다났다를 반복하는 변덕스러운 날씨다.경찰의 경비경호가 강화돼 팽목항으로 들어오는 차량도 통제되고 있다. 팽목항을 찾는 언론과 외신도 늘

    2014-04-19 정상윤 기자
  • [세월호]팽목항, 실종자 기다리는 사람들

    세월호 침몰 사고 나흘째인 19일 오후, 진도 팽목항은 여전히 구조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빗방울이 떨어지기도 하고 해가 들었다났다를 반복하는 변덕스러운 날씨다.경찰의 경비경호가 강화돼 팽목항으로 들어오는 차량도 통제되고 있다. 팽목항을 찾는 언론과 외신도 늘

    2014-04-19 정상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