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양심과 지성은 민심을 거슬러야

    대통령을 식물화 시키면 안된다

    대통령을 식물화시켜서는 안 됩니다조광동 /재미 언론인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한국민 지지도가 5%까지 곤두박질치고 하야나 탄핵을 지지하는 사람이 70%에 이른다는 여론 조사가 나오고 수많은 시민이 사퇴를 외치면서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무력화

    2016-11-14 조광동 재미언론인
  • 이정현도 "거국중립 내각 상관없이 늦어도 12월 20일까지는 사퇴"

    한 발 물러서는 친박계…조원진 "야당추천 총리 받아야"

    새누리당 조원진 최고위원이 "(청와대가) 야당이 추천하는 총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조원진 최고위원은 14일, 서울 여의도 새누리당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의 한 축이 무너지고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조 최고위원은 "새누리당은 이번 사태에 대

    2016-11-14 임재섭 기자
  • 정진석 활발해질수록 '이정현 지도부' 존재감은 희미해져

    '따로살림' 정진석, 국정수습 역할 자처 뒤에는…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국회가 중심이 돼서 혼란에 빠진 국정을 질서 있게 수습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며, 원내(院內)에서 이뤄질 여야 협상의 '대표 선수'로 나설 의지를 내비쳤다.지난 7일 이래로 친박(親朴)계 지도부만으로 구성된 최고위원회의에 불참을 지속하며, 같은

    2016-11-14 정도원 기자
  • 조화유의 시사영어 회화-연재(88)

    트럼프가 한 말..."I owe you one big time"

    I owe you one big time.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트럼프 승리에 결정적인 도움을 준 것은 뉴우욕 타임즈와 워싱턴 포스트를 비롯한 주요 신문들이다. 특히 워싱턴 포스트는 투표일 아침에 배달된 신문에서까지 트럼프를 비난하는 기사 2건과 시사만화를

    2016-11-14 조화유 영어교재저술가
  • 안철수-박지원-심상정 "양자회동이 촛불민심?" 강력 반발

    추미애, '박근혜 영수회담'으로 자폭한 이유는?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제안으로 영수회담이 성사된 데 대해 국민의당과 정의당이 일제히 강하게 반발하고 나서면서 야권에 적잖은 후폭풍이 불고 있다. 추 대표가 야권 균열의 단초가 될 담편 형식의 영수회담을 도대체 왜 제안했는지, 그 속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안철

    2016-11-14 김현중 기자
  •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 화룡점정…12월 9일 달오름극장 개막

    오오, 왜 박정민 문근영의 '로미오와 줄리엣'인 건가요?

    "변덕스러운 달에 우리의 사랑을 맹세치 마세요. 당신의 가슴에 대고 우리의 사랑을 맹세해주세요."올해 윌리엄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을 맞아 많은 리메이크 공연이 쏟아지는 가운데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이 화룡점정(畵龍點睛)을 찍는다.죽음으로 사랑을 완성한 '로미오와

    2016-11-14 신성아 기자
  • [도태우 칼럼] 머리숫자와 떼의 힘으로 결정하면 안 돼

    5천만개 촛불로 적법절차 헌법조항 이길 수 있나

    도태우 /변호사 자변 정책위원장 중국 언론 관차저왕이 최순실 파동으로 대한민국이 몸살을 겪는 데 대해, "한국은 민주주의를 할 자격이 없는 나라이며 한국인의 본질에 서양식 민주주의는 개돼지에 진주 목걸이를 다는 꼴"이라 조롱했다고 한다. 중국 지도층이 한편으로 대한민국

    2016-11-14 도태우 변호사
  • 靑 수용키로… 촛불집회 끝나니, 野 주도권 경쟁 '자중지란'

    '내가 먼저 했는데' 추미애 돌변에 박지원, 부글부글

    '영수회담'을 놓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또다시 마찰을 빚고 있다. 야권은 그간 공조를 통해 정부·여당을 향한 압박수위를 높여왔지만, 주말 촛불집회를 계기로 정국의 변화가 감지되면서 본격적인 주도권 싸움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은

    2016-11-14 김민우 기자
  • 통일부 “탈북 원인 변화에 따라 지원정책 재검토”

    탈북자 3만 돌파…정부, 탈북자 지원정책 바뀌나

    한국에 온 탈북자 수가 지난 11월 11일로 3만 명을 돌파했다. 통일부는 지난 13일 “탈북자 7명이 지난 11일 제3국을 통해 입국, 국내 탈북자 수가 총 3만 5명이 됐다”고 밝혔다. 통일부에 따르면, 국내로 온 첫 탈북자는 1962년 6월에 귀순한 사람이었다고

    2016-11-14 전경웅 기자
  • 박지원 "야권공조는 어떻게 하고? 저의 의심치 않을 수 없다"

    朴대통령, 추미애 회담 제안 수용…박지원, 더불어민주당 비난

    박근혜 대통령은 그간 청와대의 회동 제안을 거부하다 돌연 입장을 뒤바꾼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의 양자 영수회담 요구를 전면 수용키로 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14일 오전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박 대통령은 추미애 대표가 제안한 회담을 수용하기로 했

    2016-11-14 오창균 기자
  • 北, 수해복구, 치적사업, 외화벌이 명목 온갖 수탈

    김정은 “은박지 위장막 치면 美첩보위성 못 찾아!”

    국내 좌익 진영 가운데 ‘종북 성향’이 강한 단체들은 북한 김씨 일가를 가리켜 ‘독립운동가 집안’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그들의 주장은 김씨 일가가 북한 주민들을 수탈하는 것만 봐도 ‘거짓’임이 보인다. 최근 북한에서는 김정은 집단이 주민들에게 “담배곽에 들어 있는 은

    2016-11-14 전경웅 기자
  • 촛불 앞세워 전면 공세-정국 주도권 확실히 잡으려는 포석

    영수회담 싫다던 추미애, 박 대통령에 역제안…속셈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14일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 박근혜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열자고 제안했다. 그동안 청와대의 영수회담 제안을 거부해왔던 추 대표가 돌연 역제안에 나서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민주당 윤관석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추 대표는 이날 오

    2016-11-14 김현중 기자
  • "통일대박 용어는 신창민 중앙대 교수의 책에서 나온 것"

    청와대 "통일대박 SBS 주장은 오보... 추미애 제안 검토 중"

     청와대는 '통일 대박은 최순실 아이디어'라고 주장한 SBS 방송의 보도에 대해 "명백한 오보"라고 14일 반박했다.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통일 대박이라는 용어는 2013년 6월 20일 제16기 민주평통 위원 간담회에서 처음 나온 말"이

    2016-11-14 오창균 기자
  • 2016 최신 트렌드 한눈에…소속 작가 33명 작품 전시

    캐논-한국패션사진작가협회, 18~27일 사진전·포럼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11월 18일부터 27일까지 (사)한국패션사진작가협회와 함께 사진전과 포럼을 실시한다.캐논과 한국패션사진작가협회는 최근 1년간 발표된 사진 작품들을 돌아보고 한국 패션사진 발전에 기여한 아티스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말 사진전과 포럼을 진행하고

    2016-11-14 신성아 기자
  • 지하철 승객 상당수가 재승차(환승)한 인원이었다면?

    서울시 "100만人 촛불집회 참가, 지하철 통계로 증명됐다"?

    서울시는 지난 13일 오후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의 통계자료를 인용해 이 날 집회 장소 인근 역사 이용객 수가 작년 대비 50만명 이상 증가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이 자료에서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대규모 집회가 열렸던 지난 12일 광화문 광장 일대 12

    2016-11-14 조광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