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이초 교사 분향소→ 강남서초지원청으로 옮겨… 28일까지 운영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 설치된 분향소가 지난 23일 운영을 중단했다. 방학 중 방과후교실, 돌봄교실 등 학생들의 교육 활동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서다.서울시교육청은 출입기자단 공지에서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 한 장소였던 서이초가 추모 공간이 돼야 마땅하나 방학 중 방

    2023-07-24 배정현 인턴 기자
  • '교권 확립' 청원에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들은… '악성민원·학부모·아동학대'

    진보 교육으로 추락한 교권을 다시 확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국민동의청원 게시판에 교사가 보호받을 수 있는 법·제도적 장치를 마련해달라는 글이 21일 연속으로 올라왔다. 청원에서 공통으로 나온 단어는 학부모(28번), 아동학대(19번), 민원 또는

    2023-07-24 유동선 인턴 기자
  • [인터뷰] 박석순 교수 "4대강 보 해체, 엄청난 예산 소모… 시민단체 일방주장에 흔들려서야"

    최근 4대강 보 해체 결정에 위법행위가 있었다는 감사 결과가 발표되고, 집중호우로 인한 물난리까지 겹치면서 포스트 4대강사업이 수면 위로 급부상하고 있다. 10년 전 환경파괴 사업이라고 낙인 찍혔던 4대강사업이 한반도가 맞닥뜨린 홍수·가뭄 등 기후위기로 재조명받고 있는

    2023-07-24 진선우 기자
  • '서이초 교사 극단선택' 27일까지 합동조사… 고인 사망원인 밝혀지나

    교육당국이 서이초 교사의 극단 선택과 관련해 공동 진상조사에 나선다. 지난 18일 발생한 고인의 사망 관련 의혹들에 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당국은 해당 학교 교직원들을 면담하고 각종 행정 처리 현황을 면밀히 살펴볼 예정이다.교육부는 24일 "서울시교육청·강

    2023-07-24 임준환 인턴 기자
  • '재정 위기' 직면한 KBS, 8억 들여 '수신료 공론조사' 강행 논란

    2년 전 '수신료 인상'의 당위성을 확보하려는 취지로 '공론조사'를 실시해 '여론 왜곡' 논란을 일으켰던 KBS 이사회가 이번엔 수신료 분리징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8억원이 넘는 돈을 들여 공론조사를 실시하는 안건을 통과시켜 물의를 빚고 있다.KBS 내부에선 수신료

    2023-07-24 조광형 기자
  • "악마에게 사형을"… '신림 칼부림' 유족 청원 "갱생 가장해 사회 나올까 두려워"

    지난 21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발생한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의 피해자 유족이 가해자 조모(33) 씨 엄벌을 촉구하고 나섰다.당시 희생된 피해자의 사촌형이라고 밝힌 김모(30) 씨는 23일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조씨에게 사형을 선고해 달라고 호소했다

    2023-07-24 김성웅 기자
  • 검찰, 오송 지하차도 사고 부실대응 5개 기관 압수수색

    24명의 사상자를 낸 청주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침수 사고와 관련해 검찰이 부실·늑장 대처 의혹을 받는 관계기관 5곳에 대해 동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청주지검은 24일 충북경찰청, 충북도청, 청주시청,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충북소방본부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2023-07-24 오창균 기자
  • 신림동 흉기 난동 피의자 "사는 게 너무 힘들어서 범행… 난 쓸모없는 사람"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서 무작위로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3명에게 중상을 입힌 조모(33)씨가 23일 구속됐다.서울중앙지법 소준섭 판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살인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조씨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

    2023-07-23 진선우 기자
  • '생존권' 위해 거리로 나선 교사들… "학부모 폭언 등 생명과 직결되는 위협에 노출"

    학생인권조례의 부작용으로 정당한 생활지도조차 아동학대로 취급받아 온 교사들의 분노가 이번 '서이초 사건'을 도화선으로 해 폭발했다.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에는 검은 옷과 마스크 차림의 교사와 교대생 5000여 명이 모여 생존권을 위협 받는 교사들의 절절한 목

    2023-07-23 진선우 기자
  • 24일까지 수도권 최대 150mm 폭우… 중대본 비상 2단계 돌입

    오는 24일까지 서울 등 수도권에 최대 150㎜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관계기관들이 긴장하고 있다.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은 지난 22일 밤 9시 중대본 비상 1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산사태 위기경보 수준은 '심각' 단계를 유지했다. 전날부터 내

    2023-07-23 진선우 기자
  • '노란색 ·검은색 봉투' '대만' 소포 주의보… 대만은 "중국에서 최초 발송돼"

    주문한 적 없는 수상한 우편물이 해외에서 배송됐다는 신고가 21일 전국 각지에서 1000건에 육박한 것으로 확인됐다.22일 경찰 등에 따르면 대만 등에서 배송된 수상한 소포에 대한 112 신고가 21일 하루 전국에서 총 987건 접수됐다. 이후에도 유사한 소포가 배달됐

    2023-07-22 이바름 기자
  • 尹 장모, 2심서 징역 1년 법정구속…통장잔고 서류 위조 혐의

    토지 매입 과정에서 은행 통장 잔고증명을 위조한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76)씨가 2심에서 법정구속됐다.의정부지법 형사3부(재판장 이성균)는 21일 사문서위조 등 혐의로 기소된 최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최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을 유지해

    2023-07-21 이지성 기자
  • 전국 곳곳서 해외발 '수상한 소포'…"열지 말고 즉시 신고해주세요"

    울산에서 독극물이 든 것으로 의심되는 소포가 발견된 가운데, 서울·인천·제주·경남·대전·용인·수원·과천 등 전국 곳곳에서도 유사한 소포가 배달됐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21일 울산소방본부와 울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0일 낮 12시29분께 동구 한 장애인 복지

    2023-07-21 이지성 기자
  • 서이초, '공식 입장문 문구' 통째로 삭제… 돌연 고친 내용, 현직 교사들 의문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가 교내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배경을 두고 다양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학교 측이 공식 입장문의 일부 문구를 돌연 삭제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20일 권선태 서이초 교장은 "사망 원인에 대해서는 경찰에서 수사 중

    2023-07-21 임준환 인턴 기자
  • 이주호 교육 "학생 인권 지나치게 우선시하니… 교권 땅에 떨어져"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1일 학생 인권을 과도하게 강조하는 제도와 문화로 인해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관련 조례 등을 정비하겠다고 밝혔다.이 부총리는 이날 서울 서초구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에서 현장 교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속적인 노력에도

    2023-07-21 유동선 인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