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野담

    탄핵 대신 '개헌'으로 尹 임기 단축? … 민주당, 중임제 개헌 여론 떠보기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 거부권 제한과 4년 중임제 등을 거론하며 개헌 군불 때기에 나섰다. 정치권에서는 윤석열 대통령의 임기 단축을 노리는 민주당이 정치적 부담이 큰 탄핵 대신 개헌 논의를 통해 뜻을 이루려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명(비이재명)계로 분류되는 민

    2024-05-14 오승영 기자
  • N-포커스

    野의 계속된 '反日 죽창가' … 주력 기업 생존마저 정치 도구로 삼나

    야권이 일본 정부의 '행정지도'로 촉발된 '라인야후 사태'를 계기로 대정부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국익이 걸린 문제를 정쟁화해 사태를 더 악화시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

    2024-05-14 이지성 기자
  • '코인논란' 김남국, 조국당 러브콜 진실공방 … "입당 논의" vs "개인적 제안"

    '코인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김남국 의원이 '영입 제안' 여부를 두고 조국혁신당과 진실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은 14일 "다시 밝히지만 인재영입위원장인 조국 대표는 황운하 의원을 제외하고는 현역 의원 영입 계획이 없었다"고 강조했다.

    2024-05-14 남수지 기자
  • 정치與담

    尹心은 결국 한동훈? … '당원 100%' 전대룰 유지에 힘 싣는 '찐윤'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움직임에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정치권에서는 국회의원 총선거 패배에 따른 여권의 혼란을 딛고 윤석열 대통령이 여전히 한 전 위원장을 지지할지 여부를 두고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1

    2024-05-14 손혜정 기자
  • 尹 "노동약자 지원·보호법률 제정 … 국가가 책임지고 보호하겠다"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노동약자 지원과 보호를 위한 법률을 제정해서 노동약자를 국가가 더 적극적으로 책임지고 보호하겠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주재한 25번째 민생토론회 모두발언에서 "노동약자들을 근본적으로 챙기기 위한

    2024-05-14 전성무 기자
  • 尹, 與 지도부와 만찬 … "총선 민심 잘 새겨 국정에 적극 반영"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들과 상견례를 겸한 만찬을 함께 했다.김수경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이 만찬 내내 당 지도부의 의견을 경청했으며, 총선에서 나타난 민심을 잘 새겨서 국정운영에 적극 반영

    2024-05-13 전성무 기자
  • N-포커스

    국회의장, 계파 보스와 정파 이익 대변자로 전락하나

    '탈(脫) 정치 중립'을 외친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차기 국회의장 0순위로 거론되자 입법부 수장이 특정 정파의 이익 대변자로 전락했다는 비판이 쏟아진다. 민주당 내에서조차 '중립은 없다'를 외치며 '친명(친이재명) 국회의장 단일 후보'라는 타이틀을 꿰찬 추

    2024-05-13 오승영 기자
  • 국회 안팎에서 '채상병 특검·尹 탄핵' 외치는 野 … "헌법 위반 소지 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초선 당선인들이 13일 제22대 국회 개원도 하기 전에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채 상병 특검' 수용 압박을 강화하고 나섰다.민주당 초선 당선인 37명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은 국민의 목소리는 무시한 채 사

    2024-05-13 남수지 기자
  • 野 '추미애 국회의장' 추대론에 … 與 "명심 쫓는 민주, 대한민국의 재앙"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제22대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유력하게 검토되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민주당은 입으로 민심을 외치며, 정작 행동은 명심(明心·이재명 대표의 의중)만 쫓고 있다"고 비판했다.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은 13일

    2024-05-13 배정현 기자
  • 尹 대통령 "국민 통합 이뤄내는 가장 중요한 기반은 결국 성장"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양극화와 사회적 갈등을 극복하고 국민 통합을 이뤄내는 가장 중요한 기반은 결국 성장"이라고 강조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민통합위원회 2기 성과 보고회에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윤 대통령은 "도약과 빠른 성장이

    2024-05-13 전성무 기자
  • 또 '反日 선동' 민주당 … 국민의힘 "라인야후 사태, 제2의 죽창가 안돼"

    국민의힘이 '라인야후 사태'로 연일 대정부 친일 공세에 열을 올리는 야권을 향해 자성을 촉구했다. 정치적 이득을 취하고자 반일 정서를 자극하는 데만 혈안이 되면 국익 수호와 배치된다는 지적이다.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야당을 향해 "라인야

    2024-05-13 손혜정 기자
  • 대통령실, 라인야후 사태에 "부당 조치 강력 대응 … 反日 프레임 도움 안돼"

    대통령실은 '라인야후' 사태와 관련해 "우리 기업 의사에 조금이라도 반하는 부당한 조치에 대해선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13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부는 우리 기업이 해외로부터 어떤 불합리한 처분 없이

    2024-05-13 전성무 기자
  • '도로영남당' 피했지만 親尹 색채 짙어진 與 비대위, 7인 체제로 공식 출범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참패 후 당 위기 수습과 차기 당 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를 이끌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13일 공식 출범했다. 총선 후 32일 만이자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사퇴 31일 만이다.국민의힘은 이날 당 심의·의결기구인 상임전국위원회를 열고 '

    2024-05-13 김희선 기자
  • 정치野담

    '추미애 국회의장 당선' 시나리오 … ① 야권편향 ② 특검정국 ③ 탄핵몰이

    더불어민주당 친명(친이재명)계를 중심으로 추미애 당선인을 국회의장으로 추대하려는 움직임이 감지된다. 추 당선인과 우원식 민주당 의원 간 2파전으로 경선이 치러질 예정이지만 당내 주류인 친명계가 추 당선인을 밀어주는 분위기다.강경파인 추 당선인이 국회의장으로 선출되면 야

    2024-05-13 이지성 기자
  • 민주당 "'대통령 거부권 행사 제한·무당적' 원포인트 개헌하자"

    더불어민주당이 제22대 국회에서 대통령 거부권 행사 제한과 대통령의 무당적을 위한 원포인트 개헌을 하자고 제안했다.민주당 헌법개정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윤호중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입법부와 행정부의 건강한 관계를 제도화하고 정치와 국정에 헌

    2024-05-13 남수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