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여론과 달리 충청선 "원안! 원안!"

    정부가 내놓은 세종시 수정안에 대해 충청 지역 주민의 여론은 일단 냉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안인 행정중심 복합도시안과 수정안인 교육과학중심 경제도시 중 어느 것이 낫다고 보는지를 묻는 질문에 충청 지역 주민들은 원안 63.5%, 수정안 27.3%로 원안 고수 입장이

    2010-01-13 염동현
  • 진수희 “박근혜 애국자, 이회창 이해 못해”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진수희 의원은 박근혜 전 대표를 ‘애국자’라고 표현한 반면 자유선진당 이회창 총재를 향해선 ‘이해 못 한다’고 했다. 세종시 수정안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는 과정에서 나온 말이다.진 의원은 13일 YTN라디오 ‘강성옥의 출발새아침’에

    2010-01-13 김의중
  • 규칙과 상벌로 '사람 만들기'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할 책“개와 아이들에게는 민주주의가 필요 없다.” 부모들과 상담을 많이 하고, 부모 교실도 맡아 강의를 하고 있는, 심리학자, Wendy Mogel의 저서  “ The Blessing of a Skinned Knee"라는 책에 나온 문구입니다. 아이

    2010-01-13 김유미
  • 정몽준 “집밖에 나가 상처주지 말아야”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는 세종시 수정안을 두고 계파 간 갈등이 심화되자 당내 ‘소통’을 재차 강조하며 집안단속에 나섰다. 특히 서로 치고받는 비난전을 벌이는데 대한 자제를 주문했다.정 대표는 13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세종시란 숙제를 합리적이고 이

    2010-01-13 김의중
  • "2030년까지 세계 3대 원전강국 도약"

    정부는 2030년까지 세계 신규 원전 건설의 20%를 점유하는 세계 3대 원전수출강국 도약을 목표로 세계 최고수준의 원자력 수출산업 경쟁력을 확보키로 했다.지식경제부는 13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42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원자력발전 수출산업화 전략'을 보고하

    2010-01-13 이길호
  • 한나라, 세종시 의견 계파별 ‘똘똘’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발표 이후 언론사가 한나라당 의원들을 상대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절반 이상이 세종시 수정안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친이계 의원들이 수에서 앞서기 때문으로, 계파별로 ‘유보’ 입장을 제외하고 친이계 의원들은 전원 찬성을, 친박계는 전원 반

    2010-01-13 김의중
  • 정몽준, 당사자 거부에도 ‘당직교체’ 주장

    한나라당 정몽준 대표가 일부 반발에도 불구하고 당직개편을 밀어붙일 것으로 보인다. 정 대표는 12일 YTN ‘뉴스&이슈’에 출연해 ‘사무총장 교체설’ 등 당직개편에 대한 사실 확인 질문에 “새해를 맞아 당의 새로운 분위기를 위해 당직개편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정

    2010-01-12 김의중
  • 대한민국 쪼개기?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 그리고 ‘정치화 된 세종시 논란’은 영 따로 가는 것 같다. 그 둘은 이미 전혀 다른 별개의 문제다. 이 쯤 되면 필자의 지난 번 글 ‘마지막 순간의 호소’는 순진한(어리석은) 센티멘탈리즘에 불과할 것 같다. 그렇다면 대한민국 진영

    2010-01-12 류근일
  • MB "지역분할 정치논리에서 벗어나야"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모든 국가적 사안에 대해 작은 이익을 앞세우는 소아적 사고와 지역분할의 정치논리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충북 단양군 구인사에서 열린 천태종 '상월원각 대조사 탄신 98주년 법요식'에서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대

    2010-01-12 이길호
  • 청와대 "원형지 개발, 혁신도시·산단에도 적용"

    청와대는 세종시와 기업도시에만 적용하는 원형지 개발 방식을 혁신도시와 국가 및 지방 산업단지에도 적용할 방침이라고 12일 밝혔다.박재완 국정기획수석은 브리핑에서 "대통령 말씀대로 앞으로 혁신도시와 국가산업단지에도 세종시와 동일한 (토지)개발 방식을 적용하게 된다"고 말

    2010-01-12 이길호
  • “정파적 이익이 국익에 우선할수 없다”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을 지지하고 정치권이 더 이상 소모적 논쟁을 자제하라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바른민주개혁시민회의는 12일 세종시 관련 성명을 내고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정치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촉구했다.시민회의는 “정부가 많은 정치적 부담이 있었음에도 국

    2010-01-12 온종림
  • 충남부지사 "이성보다 정치·감성 접근 많다"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전국 시도지사를 청와대로 초청, 오찬간담회를 갖고 정부의 세종시 발전방안 직접 설득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수도권의 자치단체장들은 새롭게 발표된 세종시안에 찬성 입장을 밝혔으나 충청권을 비롯한 다른 지역 단체장들은 각 지역별 이해관계에 따라 부작

    2010-01-12 이길호
  • 박근혜 “제왕적 행태? 100번이라도 듣겠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발표 이후 처음으로 수정안 반대 입장을 재확인했다.박 전 대표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일부 기자들과 만나 ‘제왕적 총재’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일부 친이계 의원들의 비판에 대해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이 제왕적 행태

    2010-01-12 김의중
  • 민주, 영남에 비례대표 25% 할당

    민주당은 12일 차기 총선에서 영남지역을 비롯한 취약지역에서 비례대표 25% 의무할당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당 통합과혁신위원회(위원장 김원기) 간사를 맡고 있는 최재성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이같은 내용을 전했다. 최 의원은 "민주당은 전국 정당화와 집권을 위해

    2010-01-12 임유진
  • 민주 "정동영 복당신청 환영"

    민주당은 12일 "정동영 의원의 복당신청을 환영한다"며 "당헌·당규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정상적인 과정을 밟아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민주당 우상호 대변인은 무소속 정동영 의원이 복당신청을 제출한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민주당은 통합된 힘으로 지방선거에 승리하라는 요구

    2010-01-12 임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