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영숙 청문회, 침착한 대응에 ‘김빠졌다’

    ‘난타전’이 예상됐던 유영숙 환경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가 예상외로 차분하게 진행됐다. 유 후보자는 소망교회 거액 헌금 논란 및 SK건설 취업 시 받은 3억원의 장려금에 대해서도 침착하게 대응했다. 24일 국회에서 진행된 유영숙 환경부장관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는

    2011-05-24 최유경 기자
  • 민주 노선 투쟁='중도 개혁' 對 '진보 강화'

    한나라당이 감세 철회, 반값 등록금 정책 등을 놓고 노선 갈등을 겪는 가운데 민주당 내에서도 이념 대립이 재연되고 있다.한나라당이 친(親)서민 드라이브로 중도층 잠식을 시도하는데 맞서 중도층을 더욱 두텁게 해야 한다는 온건파와 `좌향좌'를 통해 선명성을 부각, 한나라당

    2011-05-24 연합뉴스
  • 황우여 “대통령 결단 촉구하겠다”

    황우여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대학 반값 등록금 정책과 관련해 '내 갈 길'을 가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일관성없이 야당 정책을 따라하려 한다는 청와대의 우려와 '포퓰리즘'이라는 당 일각의 비판에도 아랑곳 하지 않겠다는 눈치다.다만 황 원내대표 본인이 직접 꺼내 논란

    2011-05-24 최유경 기자
  • 靑, '국방개혁 307계획' 국회 조속 통과 기대

    청와대는 24일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군조직법 중 개정법률안 등 국방개혁307계획 법안 총 5개 법률개정안이 통과 된 것과 관련, 이명박 대통령의 재가를 거쳐 관련 법률안을 이날 오후 국회에 제출했다. 청와대 김희정 대변인은 “지난해 천안함이나 연

    2011-05-24 선종구 기자
  • 김효재의원 등 '가치동맹'15인, “부산저축銀, 국정감사 하자”

    “부산 저축은행 사건으로 불거진 금융체제 전반에 대한 국정조사를 공식 요구한다.”한나라당 초선 의원 15명이 24일 이른바 ‘가치동맹’을 맺고 부산저축은행 사태에 대해 국정조사를 실시할 것을 요구했다.이들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도가 어떻게 잘

    2011-05-24 최유경 기자
  • 김황식ㆍ이재오, 내각 군기 잡는다

    김황식 국무총리와 이재오 특임장관 등 소위 MB 측근들의 달라진 눈초리가 매섭다.이들은 2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부의 일부 정책이 `공정 사회' 기조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내각의 기강 잡기에 나섰다.전날 이명박 대통령이 새로 당권을 쥔 한나라당 소장파 대표 황우여

    2011-05-24 안종현 기자
  • 교사 향해 "백만시민 봉기(민란)로 정권교체!”

    전라북도 교육청이 최근 진행한 외부인사 초청특강이 본래의 주제와는 상관없는 ‘정치특강’으로 변질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현 정권비판은 물론이고 야권통합, 정권교체 등의 발언도 나온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커지고 있다. 이번 특강과 관련해 학부모 교육

    2011-05-24 양원석 기자
  • 전여옥 “반값등록금 예산 7조원이 옆집 개이름?”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반값 등록금’ 정책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나선 황우여 원내대표를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현재 전국 4년제 대학의 등록금 수입은 약 14조원. 교과부는 반값 등록금을 실현하려면 7조2000억원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정부와 대학이

    2011-05-24 오창균 기자
  • 권양숙, 봉하마을내 따로 집지어 이사할 듯

    지난 23일 故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2주기를 맞아 권양숙 여사가 봉하마을 사저를 떠나기로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저를 일반에 공개하겠다는 뜻이다.김경수 봉하재단 사무국장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권 여사가 최근 사저를 일반에 공개하겠다는

    2011-05-24 최유경 기자
  • 오세훈 "반값 등록금, 원칙·재원 선행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정치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대학 등록금 부담 완화 방안에 대해 그 필요성은 인정하지만 원칙과 재원 마련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24일 밝혔다.그동안 국가 정책에 대해 언급을 극히 자제해 온 오 시장이 반값 등록금과 관련해 공식 발언을 한

    2011-05-24 안종현 기자
  • 유영숙 “소망교회 헌금, 31년전부터 꾸준히 낸 것”

    유영숙 환경부 장관 내정자는 24일 서울 소망교회에 대한 헌금 논란에 대해 “어떠한 득(得)이나 특혜를 바라고 교회헌금이나 기부금을 내지 않았다”고 말했다.유 내정자는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권력을 좇아 소망교회에 다니며 헌금을 냈다’는 의혹에 대해

    2011-05-24 오창균 기자
  • 이동관 “실패 정부로 몰아 인기회복 안된다”

    “정부와 여당은 한 배를 탄 공동운명체이다.”이동관 청와대 언론특보는 24일 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여당 일부에서 정부에 대해 대립각을 세우거나 모든 일을 정부 탓으로 돌리는 것은 지극히 짧은 생각”이라고 유감을 표했다.“현 정부를 실패한 정부로 내몰아 인기를 회복하겠

    2011-05-24 온종림 기자
  • 무상급식 서명 24일 현재 428.984명

    24일 현재 42만 8984명.복지포퓰리즘추방국민운동본부는 24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4일 현재 42만 8984명의 서울 시민이 전면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에 찬성하는 서명을 했다고 밝혔다.국민운동본부는 “서명지의 무효 수를 최대 30% 이상으로 보고 7

    2011-05-24 온종림 기자
  • 유시민(국민참여당)과 진보신당, 어디로 가나

    유시민과 진보신당, 정치구도를 개혁하라소수정치세력의 활동 보장되도록 제도 개선해야민주당의 백원우 의원이 평화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민주당과 국민참여당과의 통합과 관련, “국민참여당 뿐만 아니라 모든 야권이 힘을 합치는 것이 필요하다는 믿음은 있다. 분열하면 진다”며 “확인

    2011-05-24 변희재 객원 논설위원
  • 서규용 청문보고서, 野 반발로 채택 유보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이 야당의 반발로 인해 유보됐다.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에서 서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여야 의원들 사이에서 의견이 충돌, 결국 보고서를 채택하지 못하고

    2011-05-24 오창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