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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與쇄신파 ‘연대’ 모락모락
한나라당의 박근혜 전 대표와 당 쇄신파간 연대 기류가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다.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패배 이후, 쇄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같은 맥락의 의견을 피력하면서 이들의 향후 연대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 전 대표는 지난 8일 김영선 의원의 출
2011-11-10 최유경 기자 -
한미FTA 놓고 강-온대립...자중지란에 빠진 민주당
김진표 ‘민주당 쇼’ 발언, 강경파 벌집 쑤셨다
“당내 강경파의 주장은 (한-미 FTA) 내용도 잘 모르고 무조건 반대하는 게 선(善)이라고 생각하는 강경한 당 지지자들에게 ‘쇼’ 한번 보여주겠다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 동아일보 인터뷰 中)민주당이 자중지란(自中之亂)에 빠졌다.김진표 원내
2011-11-10 오창균 기자 -
10일 국회 본회의는 취소돼
‘강행처리 vs 與野 협상’ 여당 내 강온론 ‘교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 문제를 놓고 한나라당 내에서 강온론이 교차하고 있다.한-미 FTA 비준안 처리 2차 디데이(D-day)로 예상됐던 10일 국회 본회의가 취소되면서 비준안 처리가 자동 무산되자 강경파는 국회의장 직권상정 요청을 통해 비준안을 조속
2011-11-10 오창균 기자 -
민주, 원샷 통합전대 '빨간불'
야권이 통합정당 출범을 두고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은 당장 내달 17일 '원샷' 통합 전당대회를 제안한 상태지만 통합 파트너들의 반응은 미온적이다. 특히 당 내부의 차기 당권주자들은 공개적으로 반발, 독자 전대 개최를 요구하는 상황이다. 손학규 대표는
2011-11-10 최유경 기자 -
친박 무소속 정수성, 한나라 입당 ‘169석’
무소속 정수성 의원이 10일 한나라당에 입당했다.한나라당 김정권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무소속 정수성 의원이 입당원서를 제출했고 오늘자로 입당이 완료됐다”고 보고했다고 김기현 대변인이 전했다.친박(친박근혜) 성향인 정 의원은 지난 2009년 4.29 경
2011-11-10 오창균 기자 -
이주영 “김성식-정태근 사의 받지 않겠다”
한나라당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10일 당내 쇄신파인 김성식-정태근 의원의 정책위부의장직 사의표명에 대해 “정책의 책임을 맡은 나로서는 사의를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말했다.이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과 정부, 청와대의 쇄신을 바라는 충정은 이해
2011-11-10 오창균 기자 -
박희태 “정치는 타협”···FTA 직권상정에 부정적
박희태 국회의장은 10일 “타협이 최선”이라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의 국회 본회의 직권상정에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박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비준안 처리를 놓고 극한 대립을 하고 있는 여야 정치권을 향해 “타협할 수 있는
2011-11-10 오창균 기자 -
유승민 “고용대박? 정신 못차려···개각 요구해야”
한나라당 유승민 최고위원은 10일 정부 각료들의 부적절한 언행을 강도 높게 비판하면서 “당이 대통령에게 남은 임기 1년3개월을 이끌고 갈 개각을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유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한 뒤 “대통령에게 우리의 진심을
2011-11-10 오창균 기자 -
"정부 계획, 현실적이고 실천 가능해야"
MB, 지경부 질책...일률적 규제 통한 전력절감 안돼
이명박 대통령은 10일 "전력피크 대책이라고 하면 피크 시간이 언제이고, 그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정확한 분석이 있어야 대책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제103차 비상경제대책회의 마무리 발언을 통해 "정부의 계획은 굉장히 현실적이어야 한다"며
2011-11-10 선종구 기자 -
남경필 "민주 의원 절반↑, ISD절충안 서명했는데.."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인 남경필 최고위원은 10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관련, 민주당 협상파의 투자자국가소송제도(ISD) 절출안을 두고 "민주당 지도부가 조속히 당론을 채택해야 한다"고 말했다.남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 의원 45명의 협상
2011-11-10 최유경 기자 -
젊은세대 절반이 믿고 있는 괴담의 나라
‘한-미 FTA 괴담’ 이 정도일 줄이야
우리나라 2040세대 절반은 “한-미 FTA가 시행되면 미국의 식민지가 된다”는 괴담을 사실로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9일 전국의 20~40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휴대전화 여론조사에서 우리나라 20~40대의 절반가량인 49.0%가 “한-미
2011-11-10 오창균 기자 -
與 “민노당 보좌관 위법점거···의원에 책임 묻겠다”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는 10일 야당 의원과 보좌관들의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회의실 점거에 대해 “보좌관들이 국회법이나 나랏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는 부분에 대해선 해당 의원들에게 책임을 묻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 원내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2011-11-10 오창균 기자 -
‘성희롱 발언’ 강용석, 항소심 집행유예
‘여대생 성희롱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무소속 강용석 의원이 항소심에서도 유죄를 선고받았다.10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부(재판장 이인규)는 ‘성희롱 발언’에 의한 모욕과 무고 혐의로 기소된 강 의원의 항소심에서 징역 6개월과 집행유예 1년의 원심을 확정했다.재판부는 “피
2011-11-10 오창균 기자 -
홍준표 “민주당, FTA를 반미 이념으로 몰아가나”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10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를 반대하는 민주당 내 강경기류에 대해 "참으로 국익을 도외시하고 당리당략에만 치우치는 반(反) 애국적 작태"라고 말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민주
2011-11-10 오창균 기자 -
김황식 총리 "기상재해 대응은 시급한 과제"
김황식 국무총리는 10일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상 재해와 생태계 파괴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한 법제전략의 모색은 매우 시급한 과제"라고 말했다.김 총리는 이날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 법제포럼 개회식에 참석, 치사를 통해 "각국의 법제를 새로운 시대적
2011-11-10 안종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