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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내달 2일까지 예산 심사 약속했지만…
예산심사 일주일째 ‘휴업’…여야, 책임 공방만
여야가 새해 예산안 심사에서 일주일째 손 놓은 채, ‘책임공방’을 벌이고 있다. 한나라당은 28일 오전 예결위 계수조정 소위를 열고 예산심사 재개를 시도했지만 민주당이 참석하지 않아 곧 정회됐다.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을 감액-증액하는 계수조정 소위는 지난 22일 한미
2011-11-28 최유경 기자 -
MB, 게이츠 전 美국방장관에 보국훈장 통일장 수여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로버트 게이츠 전 미국 국방장관에게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방한 중인 게이츠 전 장관을 청와대로 초청해 한반도 안보에 기여한 공로로 보국훈장 최고등급인 통일장을 수여하고 환담했다고 박정하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이 대통령은
2011-11-28 선종구 기자 -
“맞으려고 걸어 들어가는 사람이 어딨나”
민주당, ‘경찰서장 폭행 유도’ 발언 타당성 있나
여야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처리 무효 집회에 발생한 박건찬 종로경찰서장 폭행사건을 놓고 날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지난 26일 오후 야당의 요구대로 물대포 진압을 자제한 박 서장은 시위대에게 집단폭행을 당해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 다른 경찰 35
2011-11-28 오창균 기자 -
유리문 깨뜨린 민노당 당직자 '고발'
국회, '최루탄 김선동' 고발 못하는 이유는..
국회 사무처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 당시 국회 본회의장 안에서 최루탄을 터뜨린 김선동 민주노동당 의원의 고발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고 있다. 사무처의 법률 검토검토 결과에 따르면 김 의원은 형법상 특수공무방회죄, 국회회의장모욕죄 등 4개 형법과 1개 국
2011-11-28 최유경 기자 -
황우여-박재완, 새해 예산안 처리 협의
한나라당 황우여 원내대표와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28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만나 새해 예산안 처리 문제를 협의했다.이날 회동에서 박 장관은 예산안 적기 처리를, 황 원내대표는 민생예산 증액을 각각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박 장관은 회동 후 기자들과 만나 “예산안이
2011-11-28 오창균 기자 -
40대-중도층, 安 지지 “늘었다”
安 50.1% vs. 朴 38.4%…중앙-YTN ‘양자대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이 국회에서 통과된 이후 실시된 차기 대권후보 양자 대결에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를 11.7%P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일보와 YTN, 동아시아연구원(EAI)이 지난 26일 한국리서치에 의
2011-11-28 최유경 기자 -
자유선진당 신임 대변인에 문정림
자유선진당은 28일 신임 대변인에 문정림 전 가톨릭대 재활의학과 교수를 임명했다.문 신임 대변인은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대한의사협회 공보이사 겸 대변인, 가톨릭대 재활의학과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대한소아재활발달의학회 이사장과 대한의학회 정책이사, 한국여자의사회 공보이
2011-11-28 오창균 기자 -
한나라, 총선대비 대외협력위-법률지원단 구성
한나라당은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년 총선-대선에 대비한 대외협력위원회와 법률지원단 구성을 완료했다.김기현 대변인은 회의 직후 브리핑을 갖고 “각계 시민, 사회단체, 직능단체와의 실제 접촉이 가능한 인사들로 구성된 대외협력위는 당 위상제고 및 교류
2011-11-28 오창균 기자 -
"檢, 경찰 내사 수사지휘 부적절"
與 지도부 "검경 수사권 조정안 '재검토'해야"
한나라당 지도부가 국무총리실이 내놓은 검-경 수사권 조정안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다. 유승민 최고위원은 2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총리실에서는 기존 입장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합리적인 조정인지 꼭 재검토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수사권을 둘러싸고
2011-11-28 최유경 기자 -
야권통합 공방 민주당 합의 이뤄내
손학규, 실리 챙기고..박지원, 명분 찾았다
민주당이 오랜만에 대승적인 ‘화합’을 보여줬다. 극심한 내홍으로 ‘분당론’까지 불거졌던 야권 통합 논의에서 손학규 대표와 박지원 전 원내대표가 서로 한발씩 양보하는 모습으로 통합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당내에서는 손 대표의 ‘뚝심’이 박 전 원내대표의 ‘양보’를 이끌
2011-11-28 안종현 기자 -
한나라, 살길을 아는가
한나라,새로운 인적 代案 없으면 대선·총선 물건너 갈것!양영태올드(Old)개념 대선예비주자는 반드시 침몰하고 ,새로운(New)개념지닌 인물이 비상(飛翔)하게 될 것이다.한나라당의 살길은 창조적인 파괴뿐이다.그것은 신속히 당간판 내리고 정치적 빅뱅을 주도하는 길이다.작
2011-11-28 양영태 객원칼럼니스트 -
"이공계 공직진출 확대해야"
박근혜 "과학기술에 나라 운명 걸려 있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과학기술에 나라의 운명이 걸려 있다는 비상한 각오로 새롭게 출발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28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과학기술의 융합과 산업화를 통한 창의국가'라는 정책세미나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공계 출신의 공직 진
2011-11-28 최유경 기자 -
경찰서장 폭행에 손학규 김진표 정동영은?
“폭행당한 박 서장이 잘못했다”
“경찰서장 폭행? 의도적 목적으로 밀고 들어와.” (정동영 최고위원)“한-미 FTA 비준 무효화 투쟁이 들불처럼 퍼져 나가고 있다.” (손학규 대표) “FTA 무효화를 위한 분노의 불길은 더 활활 타 오를 것이다.” (김진표 원내대표)28일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민주
2011-11-28 오창균 기자 -
당·정, 비정규직 종합대책 추가협의 발표
한나라, 비정규직 9만7천명 무기계약직 전환
한나라당과 정부가 공공부문 비정규직 34만1천명 중 2년 이상 근무한 ‘지속적 상시근로자’ 9만7천명을 내년에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당·정은 28일 국회에서 한나라당 이주영 정책위의장,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를 갖고 이
2011-11-28 오창균 기자 -
MB "제복입은 경찰 폭행은 민주주의 위협"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박건찬 종로경찰서장이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 집회 시위대로부터 폭행당한 사건과 관련, "제복을 입은 경찰관에 대한 폭력은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면서 이처럼 말했다고
2011-11-28 선종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