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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김문수·안철수... 선거사무소 뒷얘기
선거에서 캠프를 꾸리는 일은 당락을 결정짓기도 하는 중요한 작업이다. 선거캠프에 어떤 인사를 앉히느냐에 따라 표심은 요동친다.선거사무소를 어떤 건물에 만드느냐도 이에 못지 않다. 선거사무소를 잘 고른 덕분에 당선됐다는 얘기나 잘 못 골라 낙선됐다는 징크스는 자주 회자되
2018-05-23 이유림 기자 -
손학규 "추대 받아도 안 나가"… 바른미래, 송파乙 공천 놓고 '끙끙'
6·1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지만 바른미래당은 송파을 재보궐선거 공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5월 24~25일 후보자 등록일 이틀 이내로 공천을 완료하지 못하면 이후에는 후보를 낼 수 없다. 당내에서는 최악의 경우로 무
2018-05-23 이유림 기자 -
홍종학도 송민순도… 드루킹이 작업했다
필명 '드루킹' 김동원씨가 대선전 송민순 회고록 관련 논란에 이어 지난 2017년 10월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임명에 대해서도 댓글작업을 집중적으로 펼친 것으로 드러났다. 대선 전은 물론 대선 후에도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굵직한 논란이 터질 때마다 댓글 작업에
2018-05-23 임재섭 기자 -
김경수 공소시효, 한 달 뒤면 끝난다
정부가 '드루킹' 김동원씨와 김경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관련자들의 처벌을 피하기 위해 '드루킹 불법 댓글 사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 특검을 미루고 있다는 주장이 야권에서 제기됐다. 야당은 정부가 특검법이 통과되 21일 심야 국무회의에서 추경안
2018-05-23 강유화 기자 -
‘송인배 드루킹 연루’ 경찰청장도 대통령도 몰랐다
드루킹과 김경수 전 의원의 만남을 주선한 사람이 송인배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드루킹 일당의 실질적 배후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송 비서관은 물론 임종석 비서실장 역시 문재인 대선캠프 핵심조직인 '광흥창팀' 출신이라는 점에서, 드루킹이 지난
2018-05-23 윤주진 기자 -
유승민 "김경수-송인배-백원우, 최순실과 다를 바 없다"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가 "애매한 특검법으로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했다"며 두르킹 특검법에 대한 본회의 표결을 기권한 사실을 밝혔다. 유 공동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지금의 특검법 수사 범위로 검찰과 경찰의 은폐 조작을 제대로 수사
2018-05-23 이유림 기자 -
"탈북 여종업원 북송 반대" 72%
북한이 남북관계 개선의 조건으로 내걸고 있는 '탈북 여종업원 북송'에 대해 국민의 70% 이상이 반대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한 지난 21일 국회가 통과시킨 이른바 '드루킹 특검'에 있어서는 수사에 성역이 없어야 한다는 의견이 절반을 넘게 차지하기도
2018-05-23 윤주진 기자 -
트럼프 '한미 FTA' 거론한 뒤 "미북회담 안할 수도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현지시각으로 22일 미국 워싱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을 가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최근 북한의 강경한 태도에 대해 25일 이후 남북 고위급 회담을 비롯한 대화가 재개될 것으로 관측하며 미북 정상회담의 성공을 확신했다.
2018-05-23 임재섭 기자 -
한국언론, 김정은 김여정 그렇게 띄워주고 왜 풍계리 못 갔나?
한국 취재진을 제외한 미국과 영국, 러시아, 중국 등 4개국 외신기자단은 22일 취재를 위해 중국 베이징에서 고려항공 전세기를 타고 원산으로 갔다. 필자는 느꼈다. 아주 일부를 제외한 한국 매체들, 특히 대다수 TV 매체들이 김정은 김여정을 마치 할리우드 스타처럼 띄워
2018-05-23 류근일 칼럼 -
북한 '풍계리 취재', 한국기자들만 불허
북한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현장에 우리 언론은 참가하지 못하게 됐다. 미국과 영국, 러시아, 중국 등에 4개국 외신기자단은 원산으로 이동했다. 우리 언론만 초대받지 못하고 문전박대 당한 셈이다. 지난달 27일 북한 김정은이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 현장에 한·미 전문가,
2018-05-22 임재섭 기자 -
임종석 비서실장이 제 멋대로 킬했다
임종석 비서실장이 민정수석실로부터 드루킹 사건에 송인배 제1부속 비서관이 연루돼 있다는 보고를 받고도 문 대통령에 보고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1일 "국민께 있는 그대로 설명하라"고 말한 뒤에야 뒤늦게 해당 사실에 대해 설명했다.
2018-05-22 임재섭 기자 -
벌어지는 한미 관계… 靑 "정상회담 발표문도 없을 것"
미국과 북한 사이에 얼어붙은 대화 분위기를 풀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현지시각으로 오는 22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난다. 그러나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문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 북한의 담화 내용에 대해 묻는 등 한·미 간 간극도 확인되면서 청와대는 미국과의
2018-05-22 임재섭 기자 -
이희호는 되지만 전두환은 안된다? 제멋대로 경호법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21일 경찰이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에 대한 경비 인력을 내년까지 완전 철수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에 대해 "몰려가서 돌이라도 던지라는 건가"라고 비판했다.이날 김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국회에서 모처럼 좋은 소식이 있었는데 짜증나는
2018-05-22 정호영 기자 -
“모른다→ 알았다→ 문제없다”… ‘드루킹’ 궁색한 靑
청와대가 송인배 제1부속비서관이 드루킹에 연루, 경공모 회원으로부터 돈까지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도 '문제가 없다'고 자체 판단한 것으로 드러났다. 청와대는 언론 보도 등 문제가 불거지자 뒤늦게 "있는 그대로 설명하겠다"고 했지만, 관련 의혹을 축소·은폐하려 했다는 비
2018-05-21 임재섭 기자 -
민주, 표 단속 실패… 홍문종·염동열 체포안 부결
더불어민주당은 홍문종·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 체포동의안 본회의 표결에 일부 당내 의원들이 이탈한 '표 단속 실패'가 나타나 홍영표 신임 원내지도부 체제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되는 모양새다. 민주당 홍영표 원내대표는 21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2018-05-21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