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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이후 감염병 체계 개선... 걱정할 필요 없게 됐다"는 대통령
"메르스 때보다 낫다"… 文 '초비상 시국'에 유체이탈 화법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우한폐렴', 이른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를 격리치료 중인 병원을 찾아 강력한 조치를 당부했다. 감염 확산을 막지 못한 정부의 대응에 비판이 쏟아지는 가운데, 문 대통령은 현 상황이 2015년 '메르스 사태' 때보다 낫다고 강조하기에
2020-01-28 이상무 기자 -
국민 목숨이 오락가락하는 판에.....
"우한폐렴 장기화 땐 치명상"… 이 상황에서도 표 계산하는 민주당
국내에서 '우한폐렴(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빠른 속도로 느는 가운데, 정치권도 비상이 걸렸다.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신종 바이러스가 총선을 3개월도 채 남기지 않은 시점에 국내로 유입되면서 승패를 가를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2020-01-28 전성무 기자 -
북한도 중국인 차단했는데... 병자호란 때 인조보다 더한 듯
'우한폐렴'이라 부르지도 말라니… '문재인 사대주의' 지나치다
정부·여당이 우한폐렴에 대한 철저한 대응을 주문하는 국민여론을 '중국인 혐오론'으로 왜곡하며 국민의 불안과 분노를 더 자극했다. 또 이 질병의 이름으로 '중국' 또는 '우한' 등 지역 명칭을 쓰지 않기로 한 것도 과도한 중국 눈치 보기라는 지적이 나온다.청와대와 정부는
2020-01-28 송원근 기자 -
"인재영입 쇼의 본질이 드러났다"
"性 노리개 취급했다" 폭로 하루 만에… 민주당 '영입인재' 원종건, 출마 포기
더불어민주당 '인재영입 2호'인 원종건(27) 씨가 28일 당에 영입인재 자격을 반납하고 총선 불출마 방침을 밝혔다. 전 여자친구 A씨가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폭로를 한 지 하루 만이다. A씨는 전날 인터넷 커뮤니티에 글을 올려 "원씨가 성 노리개 취급을
2020-01-28 전성무 기자 -
이미 6천여명이 들어왔다는데…
文대통령, 떡국 먹으며 "우한發 입국자 전수조사" 지시
지난 26일 국내에서 세 번째 '우한 폐렴' 확진자가 발생했음에도 불구, "국민들은 정부를 믿고 걱정 말라"는 안일한 메시지를 내놔 빈축을 샀던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네 번째 확진 환자가 나오고 '우한 거주자' 6천여명이 이미 입국했다는 사실까지 알려지자 "우한 폐렴
2020-01-27 조광형 기자 -
北에 상납하지 못해 안달 난 사람들…
"한국, 미국에 北관광 재개 의향 전했다 거부 당해"
한국 정부가 이달 초 미국 정부에 금강산 관광 등을 재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으나, 미국 측이 반대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27일 한미일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한국 정부가 4월 15일 총선을 앞두고 남북관계 개선 실적을 보이기 위해 미국의 반대를 무릅쓰고
2020-01-27 노경민 기자 -
대통령, 메르스 당시 "정부 대응 무능" 지적했었는데…
文대통령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정부 믿고 걱정마라”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우한폐렴 원인균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해 “국민들은 정부를 믿고 걱정 말라”는 대국민 메시지를 내놨다. 우한폐렴에 대응 중인 정부 기관에는 격려 전화만 했다. 확진환자를 격리 중인 인천의료원, 명지병원에는 전화를 하지 않았다.
2020-01-26 전경웅 기자 -
진중권 "장인(고 노무현 전 대통령)얼굴에 먹칠 말라" 곽상언 저격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그 집 아들’과 ‘그 집 사위’를 싸잡아 비판해 화제다.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씨의 총선 불출마 사실이 알려진 23일 저녁, 진 전 교수는 “잘 생각했습니다. ‘그 집 사위’도 장인 얼굴에 먹칠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라며 문석균씨와 함
2020-01-24 데스크 기자 -
"친文 파시즘? 靑,모든 권한 측근 구제에 남용"
황교안 "文정권의 검찰무력화, 특검으로 막겠다"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4일 현 정권 비리 수사를 이끌었던 검찰 중간 간부를 전원 교체한 법무부의 검찰 인사에 대해 "문재인 정권이 검찰을 권력의 종복으로 삼으려 했던 그 흉악한 의도를 이제는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다"고 규탄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
2020-01-24 이상무 기자 -
안철수 "윤석열 응원한다…검찰 목 비틀어도 진실은 드러나"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23일 추미애 법무부의 검찰인사에 대해"검찰의 목을 비틀어도 진실은 드러날 것"이라고 비판했다. 안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입장문을 올려 "하루하루 나라가 무너지고 있다. 검찰을 권력의 시녀로 만드는 것은 가짜 민주
2020-01-24 이상무 기자 -
진중권 "천하의 잡범이 청와대에서 큰 소리"
“특검 통해 규명하자!”…추미애·윤석열, 최강욱 기소로 정면충돌
청와대와 법무부가 ‘윤석열 쳐내기’ 에 돌입했다. 검찰을 감찰하겠다고 했고, 아직 출범하지도 않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의 수사까지도 거론하며 정면충돌 양상을 보였다. 최강욱 공직기강비서관은 23일 "윤 총장 등 수사 관계자들을 고발하겠다"는 입장까지 밝혀 파장이
2020-01-24 이상무 기자 -
봉황이 참새에게 한 말? 암호 말고 설명을~
황교안의 느닷없는 개헌론… 누굴 향한 메시지일까?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2일 "총선 압승으로 제왕적 대통령제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있는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중도보수통합과 공천 논의가 한창인 이때 느닷없이 개헌론을 꺼내든 것이다. 정치권에선 당장 눈앞에 닥친 공천과 총선준비로 황 대표의 개헌 주장에 별다
2020-01-24 송원근 기자 -
'아빠 찬스' 포기…김의겸 정봉주의 선택은?
문희상 아들 문석균, 세습공천 논란에 총선 불출마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 씨가 23일 4·15총선에 불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문씨는 이날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선당후사(先黨後私)의 마음으로 미련 없이 뜻을 접겠다"면서 "아쉽지만 이 역시 본인이 감당해야 할 숙명"이라고 말했다. "다시 새롭게 출발하겠
2020-01-23 데스크 기자 -
靑, 배터리 3사에 공동개발 압박… '조국펀드' 관련 사업
청와대가 국정과제로 선정한 '2차전지사업'과 관련, 국내 전기자동차 배터리 3사와 현대자동차에 '미래차 공동연구개발(R&D)'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다. 2차전지사업은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권력형 비리'와도 연결돼 있다.23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2020-01-23 이상무 기자 -
"조국 가족에 마음의 빚 졌다는 분…국민들에겐?"
文,‘검찰학살’ ‘조국비리’로 민심 어질러놓고…설‘희망’ 메시지?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설 명절을 맞아 국민들에게 '희망'을 강조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 4년차에 접어든 현재, 설 민심은 집값 폭등과 최악의 성장률 등 경제 한파와 청와대의 '검찰 수사 무마' 논란의 여파로 싸늘한 분위기가 역력하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가
2020-01-23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