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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교정 보는 사진 올려놓고 '교정 봤으니 사과하라' 얼빠진 소리
"철학 없는 文… 유시민의 날조와 김어준의 선동으로 채웠다" 진중권 '맹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9일 "문재인 대통령 퇴임연설은 내가 맡았으면"이라는 글을 올려 전·현직 청와대 참모들을 재차 비판했다.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기회는 아빠 찬스였다. 과정은 엄마가 맡았다. 결과는 뻔했다'"며 "지난 5년의 업적, 요약
2020-06-19 이상무 기자 -
그분들 그런 줄 모르고 주셨나?
"무릎 꿇고 돈 빌려가더니…" 라임 김봉현, 친노 인사에 "거지 같은 XX" 욕설
1조원대 환매중단 사태를 빚은 라임자산운영(라임)의 핵심피의자인 김봉현(46·구속)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지난 3월 도피 중 지인과 통화에서 한 친노(친노무현) 인사에게 강한 불만을 터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회장이 평소 금전적으로 도움을 줬던 친노 인사가 수사
2020-06-19 신교근 기자 -
"한미연합훈련 시기 적절"…통합당 "훈련 재개" 촉구 성명
미래통합당은 19일 최근 빈센트 브룩스 전 주한미군사령관의 한미연합훈련 재개 주장에 관해 "대단히 시기적절하다. 현재 대북 억제력을 강화하기 위해 반드시 취해야 할 조치"라며 환영했다. 통합당 외교·안보 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성명을 내고 "북한의 비
2020-06-19 이도영 기자 -
강도가 들어왔는데, 제 식구 야단치는 격
한반도 위기, 김여정이 도발했는데… '삐라 탓'으로 모는 대한민국 집권당
더불어민주당이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를 계기로 촉발된 한반도 안보위기 책임을 '대북전단' 탓으로 몰아갔다. 민주당 지도부를 비롯해 청와대 참모 출신 친문인사들까지 총출동해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모양새다. 이들은 북한에 전단을 살포하면 처벌한다는 일명 '삐
2020-06-19 오승영 기자 -
조국, 한명숙, 윤미향, 울산부정선거... 다 덮으시려고?
"어떻게 버티나" "나라면 관둔다"… 민주당, 대놓고 윤석열 압박
176석의 거대여당 더불어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회를 장악한 뒤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노골적으로 사퇴를 압박했다.설훈 민주당 최고위원은 19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내가 윤석열 검찰총장이었으면 벌써 그만뒀다"고 말했다. 설 최고위원은 "윤 총장과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서
2020-06-19 김현지 기자 -
김연철 하나로 꼬리 자르기?…文, 외교·안보라인 '버티기'
청와대 국가안보실을 비롯한 외교·안보라인을 대상으로 한 인적쇄신론이 여야 정치권에서 불거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일단 인사를 단행하기보다 시간을 두고 고민하는 쪽에 무게를 싣는 것으로 19일 알려졌다.파국으로 치닫는 남북관계를 재정비하려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서
2020-06-19 이상무 기자 -
현역 의원 "여행 간 건 맞다"... 의혹 일부 인정
"민주당 현역의원 2명, 3박4일간… 라임 회장에게 '필리핀 접대'받았다"
더불어민주당 현직 의원과 여권 인사들이 2015년 '라임 사태'의 핵심관계자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 주도로 필리핀으로 3박4일간 공짜 여행을 다녀온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민주당 소속 지역구 A의원과 비례대표 B의원, 지난 21대 총선에서 낙선한 민주당 후
2020-06-19 오승영 기자 -
"文, 김연철 통일과 저녁식사… 별 말 없이 사표만 수리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김연철 통일부장관의 사표를 수리했다. 여당 안팎에서는 “다음 통일부장관은 정치인이 맡아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2020-06-19 전경웅 기자 -
국회 본회의 연기… 민주당 '상임위원장 싹쓸이' 일단 제동
더불어민주당이 상임위원장 추가 선출을 예고했던 19일 본회의가 취소됐다. 박병석 국회의장이 여야간 협상을 촉구하면서 본회의를 연기한 것이다. 민주당은 다음주 중 원구성을 마무리 짓겠다는 방침이다.한민수 공보수석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박 의장의 입장을 전하는 브리핑을
2020-06-19 오승영, 이도영 기자 -
YS 밑에서 큰 사람이 YS 뒤통수를?... ㅉㅉ
"우울증적 현실인식… 정병국, 이 정도면 심리치료 받아야"
4·15총선 참패 이후 보수사회 전반에 패배주의가 확산하는 가운데, 미래통합당의 자기비하가 도를 넘은 것으로 지적됐다. 지난 17일 정병국 전 통합당 의원이 "이승만·박정희·김영삼 전 대통령 사진을 당에서 떼자"고 말한 것이 그 대표적 사례다. 전문가
2020-06-18 송원근 기자 -
"주사파 임종석의 조국은 북한입니까? 대한민국입니까?"
통일장관 임종석 유력설에… 김문수 "북한방송 수금사원이" 분통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18일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등으로 김연철 통일부장관이 전날 사의를 표명하고 후임에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 "북한방송 수금사원이 통일부장관에 임명될 것 같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2020-06-18 신교근 기자 -
"안보위기지만 '독재 상임위' 인정 못해"… 통합당, 등원 않기로
더불어민주당의 '독주'에 맞서 국회 등원을 거부한 미래통합당 일각에서 북한 도발과 관련해 "외교통일·국방 등 주요 상임위에라도 들어가 활동하자"는 주장이 나왔지만, 계속 등원을 거부해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한 것으로 파악됐다. 안보위기에 따른 등원론은 일부 중진
2020-06-18 김현지 기자 -
민주당, 부랴부랴 당·정 회의
"北과 대화로 문제 풀어야"… "北 도발에 단호히 대처"… 이해찬 '오락가락'
더불어민주당이 18일 외교·통일·안보 관계자들을 불러 긴급회의를 열었다. 북한이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한 데 이어 추가 군사도발을 예고하자 당 차원의 대응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북한은 이날 비무장지대(DMZ) 내 북측 일부 GP에 군사병력을 투입하는
2020-06-18 신교근 기자 -
청와대부터 제정신인 사람들로
"안보실, 국정원, 외교, 국방… 모두 제정신인 사람들로 바꿔라" 野 강력 촉구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등 북한의 반복되는 군사위협에 야권에서 일제히 정부의 대북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정부의 대북 굴종적 정책의 대가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라며 외교·안보라인 전면교체도 압박했다.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비대위
2020-06-18 이도영 기자 -
이분, 송영길 친구?
한술 더 뜬 김두관… "빨리 개성공단 공장 돌리고, 금강산에 관광객 가야"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로 남북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평양과 서울에 연락사무소 2개를 두는 협상을 하자"고 제안했다.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공인으로서 신중한 언행을 해야 한다"며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김 의원은 이날
2020-06-18 오승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