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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총살당했는데… 설훈 "이번 사건이 남북평화 교훈 줘" 망언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이 25일 우리 공무원이 북한군에 피격당하고 불태워진 사건과 관련해 "9·19남북군사합의가 다시 재가동되도록 하는 것이 남북평화를 위해서는 제일 먼저 해야 하는 작업이라고 하는 게 이번 사건에서 주는 일종의 교훈"이라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北 사
2020-09-25 신교근 기자 -
'北 통지문' 받자마자…與 "신속한 사과 이례적" 또 김정은 찬양
여권 지도부가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을 사살하고 시신을 훼손한 것과 관련한 북한의 사과를 높게 평가했다. 북한은 25일 통지문을 보내 해당 사건에 사과 의사를 표명한 것이 이례적이라는 것이다. 야당은 "김정은의 사과에 황감해 해야 하느냐"며 반발했다.이인영 통일부장관은
2020-09-25 오승영 기자 -
박원순 피해자 피해호소인이라더니, 또 2차 가해
정부·與, 월북이라는데…'北 통지문'엔 월북 의사 없고 도주까지 시도
국방부와 여당은 북한군에 피살된 공무원이 "월북을 시도했다"고 발표했지만, 북한 측이 보내온 통지문에서는 그가 월북했다고 추정할 만한 정황이 발견되지 않아 논란이 거세다.서훈 국가안보실장은 25일 오후 청와대에서 북측의 통지문 전문을 공개했다. 통지문에서 북
2020-09-25 이상무 기자 -
北 미사일 쏘면 퍼주더니 우리 국민은 총살
北, 文 취임 후 26번 미사일 도발… 文, '北 퍼주기사업' 16번으로 화답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북한이 26번의 미사일 도발을 감행했음에도 통일부의 대북지원사업은 18건이 추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일방적인 대북 유화정책에도 "북한은 우리 국민을 총살시키고 화형시키는 엄중한 상황이 벌어졌다"는 비판이 일었다.文정부 북한 미사일 도발
2020-09-25 손혜정 기자 -
대한민국 청와대 맞나… 북한 주석궁인줄
"김정은 동지가 미안하다고 전하라 하시었다"…'김정은 대변인' 자처한 靑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실종 공무원 피격사건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25일 청와대가 밝혔다. 사건 발생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김정은의 메시지이지만, 보상이나 관계자 처벌, 향후 구체적 재발방지 대책은 담기지 않아 진정성이 없다는 지적이다.서훈, 北 통지문 그대
2020-09-25 이상무 기자 -
"文정권 빌붙어 나라 망치는 기생충들"… 동문들, '대전고 6적' 파문했다
대전고등학교 동문들이 25일 같은 학교 출신인 송영무 전 국방부장관, 양승동 KBS 사장,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박병석 국회의장, 김원웅 광복회장을 동문에서 파문했다.대전고 동문들로 구성된 나라지킴이고교연합 소속 대전고구국동지회는 이날 서울
2020-09-25 신교근 기자 -
"北 만행 말로만 규탄, 해수부 뭐하나"… 태영호·지성호, 정부의 행동 촉구
"말로만 규탄하지 말고, 5.24조치와 같은 강력한 대북제재 조치를 만들라""소속 직원이 죽었는데 해양수산부가 이런 식으로 대응하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탈북자인 태영호·지성호 국민의힘 의원이 해양수산부 공무원을 살해하고 시신을 불에 태운 북한의 만행에 대해 정부가 행
2020-09-25 송원근 기자 -
김종인 "北 총살 사건, 문재인 정부의 총체적 부실이 낳은 국가적 재앙"
국민의힘이 25일 북한에 의한 어업지도선 공무원 피격 후 시신 소각 훼손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의 총체적 안보부실이 낳은 국가적 재앙"이라며 '9·19남북군사합의 폐기'와 '국제형사재판소 제소 및 유엔 안보리 회부'를 강하게 촉구했다.또한 참사가 벌어지는 동안 구
2020-09-25 손혜정 기자 -
어느 나라 대통령이십니까?
文, 국군의날 기념사서 '평화'만 6번 강조… '北 총살'엔 침묵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열린 국군의날 기념사에서 '평화'를 강조했다. 그러나 북한군에 피격당해 불태워진 우리 공무원과 관련한 언급이나 대북 메시지는 일절 하지 않아 논란이 일었다.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이날 경기도 이천의 육군 특수전사령부에서 열린 제72주년 국군의
2020-09-25 이상무 기자 -
국방부, ‘정보자산 드러날까봐’ 해경에게도 A씨 사망 숨겼나
국방부가 지난 24일 오전 11시 공식 발표를 하기 전까지 해양경찰과 해양수산부 등은 A씨의 사망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전해졌다. 언론 보도를 통해 국방부 발표를 들은 해양경찰은 수색작업을 중단했다가 이후 A씨 시신을 찾는 방향으로 재수색에 들어갔다.
2020-09-25 전경웅 기자 -
민주당, '北 총살' 사태에 대책마련 부심… "개별발언 자제" 함구령도
어업지도를 하던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를 북한이 총살 후 시신을 불태워 훼손한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대책 마련에 고심 중이다. 민주당은 개별 의원들의 관련 발언을 자제시키고 지도부와 상임위가 방어에 나서기로 했다. "매우 민감한 사안… 말 한마디
2020-09-25 오승영 기자 -
"軍, 왜 경고방송이나 조치 안 했나"…'北 총살' 공무원 유족 분통
북한에 의해 피살된 뒤 시신이 불태워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의 형 이모 씨는 25일 "빚이 있었다고 월북했다는 것은 소가 웃을 일"이라며 동생의 자진월북 가능성을 제기한 정부에 강하게 반발했다."빚 안 지는 사람 있나? 뭔가를 덮기 위한 뉘앙스"이씨는 이날 CBS 라
2020-09-25 이도영 기자 -
'北 총살'에도 아카펠라 즐긴 文… 우리공화당 "대한민국 대통령 맞나"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통령인가." 북한이 우리 국민을 총격사살 뒤 시신을 불태운 사건과 관련, 우리공화당도 나서서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 공무원의 참혹한 죽음에 대한 진상을 즉각 국민들에게 보고하라"며 이같이 비판했다.종전선언·아카펠라 공연 행보에…
2020-09-25 김현지 기자 -
무르익는 4월 재·보선… 부산은 벌써 '꿈틀'
美 바이든 벤치마킹하고, 포럼도 확장… 부산시장 보선 후보 세 확장 '각축'
내년 4월7일 치러지는 부산시장보궐선거에 거론되는 국민의힘 후보군의 움직임이 본격화했다. 우한코로나(코로나19) 이후 국민과의 '필수' 소통창구로 자리 잡은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같은 SNS는 물론, 유튜브·포럼·자문단 등 다양한 방법으로 대중과 접촉을 넓혀가며 세 확산
2020-09-25 박찬제 기자 -
홍준표 "세월호 7시간 공격해놓고… 이틀동안 뭐했나"
북한이 연평도 부근에서 어업지도를 하던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을 사살하고 시신을 훼손한 가운데 정치권에서 쓴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24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참석해 국방부의 안이한 태도를 질타했다. 홍 의원은 "세월호 사건 때 7
2020-09-24 오승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