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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엔 관대… 광복절집회·자영업자에겐 집요" 野 '이중잣대 文' 비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집회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전수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자 정치권에서는 문재인정부의 정치방역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거세다.국민의힘은 경찰이 최근 자영업자들의 시위에 강경대응한 사례까지 거론하며 정부의 '이중잣대'를 강력비판했다.
2021-07-16 김현지 기자 -
"文, 헌법이 정한 대통령제를 제왕적으로 운영"… 최재형 제헌절 메시지
야권 대선주자인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제73주년 제헌절 맞아 "헌법정신 회복"을 강조했다. 최 전 원장은 16일 '제헌절 메시지'를 내고 "헌법에 규정된 제청권이 제대로 행사되지 않았고, 국가의 정책 수립이나 집행 과정에서 통치자의 의중에 따라 적법한 절차가
2021-07-16 손혜정 기자 -
"한 살 많은 친오빠가 초등 때부터 성폭행"… 19세 여학생 靑청원 22만 동의
초등학생 시절부터 친오빠에게 성폭행을 당하며 지금까지 한집에 살고 있다며 도움을 청한 청와대 국민청원이 사흘 만에 20만 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 공식 답변 요건을 충족해 청와대는 이 청원에 대해 답을 해야한다.1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을 보면 지난 13일 올라온
2021-07-16 김상현 기자 -
'독 품은 보드카' 같다니까
"전 국민 재난지원금, 과감하게 날치기해야"… 이재명 '조폭식 막말' 파문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안을 두고 "과감히 날치기해 줘야 한다"고 주장한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발언이 파문에 휩싸였다. 야권에서는 "조폭정치와 다를 것이 없다"며 연일 비판을 쏟아냈다.이재명 '날치기' 발언 파문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6일 당 원내대책회의 후 이 지
2021-07-16 손혜정 기자 -
'흑석선생'→ '사칭선생'으로 업그레이드
"경찰 사칭 흔한 일" 김의겸이 '언론족쇄법' 상임위원… 배현진 "빠지세요"
국민의힘이 MBC 취재진의 '경찰 사칭' 문제를 옹호한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을 향해 "언론법 논의 과정에 참석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며 심사에서 빠지라고 요구했다.16일 열린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여야 의원들이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 일
2021-07-16 김현지 기자 -
'이재명 저격수' 김영환 전 의원, 윤석열 캠프 합류
국민의힘 소속으로 첫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 합류를 알린 김영환 전 의원이 당내의 '윤석열 흔들기' 움직임을 작심 비판하고 나섰다. 윤 전 총장을 지키는 것이 시대적 사명이자 개혁이라는 것이다. 국민의힘에서는 "공당은 인물이 아니라 가치를 지키는 것"이라며
2021-07-16 오승영 기자 -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은 박정희"… 이준석, 아사히신문 인터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가장 존경하는 정치인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을 꼽았다."경제개발 선도한 박정희 가장 존경"이 대표는 16일 공개된 일본 주요 일간지 아사히신문과 인터뷰에서 존경하는 정치인이 누구냐는 물음에 "주저 없이 박정희 전 대통령을 꼽는다. 한국의 경제개발을
2021-07-16 이도영 기자 -
한명숙 동생이 전세자금으로 쓴 1억원 수표... 증거 나왔는데
윤석열 "한명숙 하나 위해, 사법체계 이렇게 망가뜨리나"… 박범계에 직격탄
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6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 수사 과정에서 부적절한 관행이 확인됐다는 법무부와 대검찰청의 합동감찰 결과를 정면으로 반박했다."한명숙 수사, 文정권 감찰에도 불법 나오지 않아"윤 전 총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한명숙 씨가 불법
2021-07-16 이도영 기자 -
민주당 '경선 연기' 사실상 확정… 국민의힘도 연기론 '솔솔'
더불어민주당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한 경선 연기를 사실상 확정하고 세부 일정을 조율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선후보 간 이견을 보이는 세부 일정은 대선주자 TV토론이 연기된 다음주 최고위원회에서 논의를 거쳐 결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고위
2021-07-16 오승영 기자 -
부동산은 자신있다더니..... 이러니 세금공화국
서울 주택 취득세 5조→9조… 文 4년간 주택 취득 2% 줄었는데, 세금은 70% 늘었다
문재인정부 들어 서울에서의 주택 취득 건수는 박근혜정부 때보다 줄어든 반면, 주택 취득세 부과는 5조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 문제로 서울을 이탈한 인구도 문재인정부 출범 후 4만여 명 늘었다.주택 취득 건수는 2.7% ↓ 취득세 부과는 71.2% ↑국회
2021-07-16 손혜정 기자 -
'성매매 보좌진 재임용' 野 박수영 "청년가장이라… 모든 건 제 불찰"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성매매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비서관을 재임용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제 불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모든 당직에서 사퇴한 뒤 숙려의 시간을 갖겠다"고 사죄했다.박 의원은 16일 페이스북에 "(재임용을 결정한) 그때 법적 문제는 없었지만 문제의 장소
2021-07-16 김현지 기자 -
"박근혜 무덤 파자" "바지 내릴까요" "형수 XX"... 막말의 배경
[이재명 검증②] 톡 쏘는 사이다? 독 품은 보드카!… 물불 안 가리는 직설화법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권후보인 이재명(56) 경기도지사는 보통의 엘리트와는 다른 여정을 걸었다. '흙수저' 출신으로 변호사를 거쳐 도지사에까지 올랐고, 민주당 주류인 친문과 거리가 멀다.그럼에도 여당 후보들 중 지지율 1위를 기록하는 이유는 특유의 '사이다' 직설화법
2021-07-15 이상무 기자 -
예산으로 제약 없이 수익사업 참여... 날려도 그만? 말이 되나?
"전국을 투쟁판 만들어 국민 분열, 文독재 연장"… 주민자치기본법, 없애야 한다③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에 계류 중인 주민자치기본법을 두고 각계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쏟아진다.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자치회를 구성해 지자체의 행정권을 침해하고, 중국인과 조직화된 단체가 동네를 장악하는 '좌파 풀뿌리 시대'가 도래한다는 것이다. 특히 전문
2021-07-15 오승영 기자 -
文대통령 방일 무산 위기… 靑 "협상 진척 없어 갑갑하다"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한 한일 정상회담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실무협상이 난항이다. 정상회담이 무산되면 문재인 대통령의 올림픽 개막전 참석도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문 대통령은 최근 일본정부가 자국 언론을 이용해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한 악의적 보도를 한 것으로 판단
2021-07-15 김상현 기자 -
추미애 "文, 윤석열 징계처분 보더니… 이게 민주주의라며 극찬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지난해 12월 문재인 대통령이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의 '징계 처분'을 재가하면서 "이것이 민주주의"라며 자신을 치하했다고 주장했다.추 전 장관은 15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전화 인터뷰에서 "당시 대
2021-07-15 손혜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