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노만석 연가 후 두문불출, '꼬리자르기'? ②대통령실 포진 '대장동 변호사'들 입김?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1심 판결에 대한 검찰의 항소 포기 결정을 둘러싸고 '검란(檢亂)'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이번 사태의 책임자 가운데 하나인 노만석 검찰총장 권...

[속보]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 하루 연차 후 출근 … '묵묵부답'

'대장동 7800억' 환수 날라갈 판인데 … 정성호 "몰수 어렵지 않다" 강변

... 법무부와 검찰 수뇌부의 해명을 요구하고 있다.정성호 법무부장관은 논란이 확산하자 10일 출근길에 약식 기자회견(도어스테핑)을 갖고 "대장동 사건은 성공한 수사와 재판이었고 (대장동 수익금)몰수가 어렵지 ...

[속보] 정성호 법무장관 "대통령 고려했다면 다른 의견 냈을 수도"

[속보] 정성호 장관 "검찰 구형보다 더 높은 형량 … 몰수 어렵지 않아"

[속보] 정성호 "유동규, 양형 거래 의혹도 … 24시간 면담하기도"

[속보] 정성호 법무장관 "국회 예산 질의에 참석 … 업무로 바빠 신경 안 써"

[속보] 정성호 법무장관 "대장동 사건, 검찰의 구형량보다 많은 형 선고"

[속보] 정성호 "재판결과 보고 받았고 대검에 신중하게 판단하라 얘기했다"

[속보] 정성호 "국민여러분께 심려끼쳐 송구 … 성공한 수사·재판이었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