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로고 뉴데일리 로고
  • 소설캠프15
  • 경제
  • 정치
  • 사회
  • 글로벌
  • 외교국방
  • 북한
  • 미디어
  • 문화
  • 연예
  • 스포츠
  • 칼럼
  • 오피니언
  • VOD뉴스
  • 전국뉴스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부산·경남
    • 강원
  • TV
  • 포토
뉴데일리
  • TV
  • 포토
  • 뉴스레터
  • news font button
    글자크기
  • 음성으로 듣기
  •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 X(트위터)
    • 카카오
    • 텔레그램
    • 네이버
    • 밴드
    • 메일
    • 링크복사
  • 홈
  • 다크모드
  • 뉴데일리
  • 정치·사회·일반
  • 경제
  • 전국뉴스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부산·경남
    • 강원
  • 시장경제 로고시장경제 로고
  • 칸라이언즈 로고시장경제 로고
  • 브랜드브리프 로고시장경제 로고
  • 안내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인재채용
    • 기사제보
뉴데일리
  • 소설캠프15
  • 경제
  • 정치
  • 사회
  • 글로벌
  • 외교국방
  • 북한
  • 미디어
  • 문화
  • 연예
  • 스포츠
  • 칼럼
  • 오피니언
  • VOD뉴스
  • TV
  • 포토
  • 뉴스레터
뉴데일리
search clean
진경수 칼럼니스트 기자
“진경수 칼럼니스트” 검색결과 총 154건
관련도순 | 최신순
전체
  • 전체
  • 뉴데일리
  • 뉴데일리 경제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부산·경남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진경수의 山 이야기] 평상심으로 걷는 바른 깨침 '금단산'

    금단산(金丹山, 해발 746m)은 충북 괴산군 청천면과 보은군 산외면과 경계를 이루는 괴산군의 남단에 위치한 산으로 덕가산(德加山, 해발 693m)과 이웃하고 있다.금단산 산행의 ...

    2023.11.26 대전충청세종 > 충북 > 진경수 칼럼니스트
    search_img
  • [진경수의 山 이야기] 충남서 4번째 높은 금산의 진산, '진악산'

    진악산(進樂山, 해발 733.3m)은 충남 금산군 금산읍에 위치하고 있는 금산의 진산이다. 충남에서 서대산, 대둔산, 계룡산에 이어 4번째로 높은 산으로 깎아지른 낭떠러지의 장엄함...

    2023.11.20 대전충청세종 > 충북 > 진경수 칼럼니스트
    search_img
  • [진경수의 山 이야기] 吉祥‧水神의 상징 거북바위가 있는 '수정봉'

    수정봉(水晶峰, 해발 569m)은 충청북도 보은군 속리산면 사내리 위치하고 있으며, 속리산국립공원에 속해 있다. 속리산 법주사의 서북방향을 지키고 선 수정봉은 비법정탐방로이지만 속...

    2023.11.13 대전충청세종 > 충북 > 진경수 칼럼니스트
    search_img
  • [진경수의 山 이야기] 거칠고 투박한 산길이 매력적인 '시루봉'

    시루봉(해발 914m)은 백두대간의 희양산과 이만봉 사이에 위치한 산으로, 산명은 산봉우리가 마치 시루를 엎어 놓은 모양과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희양산과 이만봉의 위엄에 눌려...

    2023.11.08 대전충청세종 > 충북 > 진경수 칼럼니스트
    search_img
  • [진경수의 山 이야기] 무사가 말 타고 앞으로 나오는 형상 '희양산'

    희양산(曦陽山, 해발 996.4m)은 경북 문경시 가은읍과 충북 괴산군 연풍면의 경계를 이루고 문경새재에서 속리산 쪽으로 흐르는 백두대간의 줄기에 우뚝 솟은 신령스러운 암봉이다.이...

    2023.11.02 대전충청세종 > 충북 > 진경수 칼럼니스트
    search_img
  • [진경수 山 이야기] 가을 오색단풍의 사랑에 빠진 '사랑산'

    사랑산(해발 647m)은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자리 잡은 산으로, 원래는 제당산이었다. 그러나 용세골 용추폭포 근처에서 멋진 연리목이 발견됨에 따라 연리목의 의미를 담아 사랑산으로...

    2023.10.31 대전충청세종 > 충북 > 진경수 칼럼니스트
    search_img
  • [진경수의 山 이야기] 자연의 신비 간직한 한라산 '백록담'

    한라산(漢拏山, 해발 1950m)은 제주도의 중심부에 우뚝 솟은 남한에서 제일 높은 산으로, 산꼭대기에는 화구호인 백록담이 있다. 이 산은 1970년에 국립공원으로, 2002년에 ...

    2023.10.30 대전충청세종 > 충청 > 진경수 칼럼니스트
    search_img
  • [진경수의 山 이야기] 청풍호반과 어우러진 한 폭의 산수화 '구담봉·옥순봉'

    구담봉(龜潭峰, 해발330m)과 옥순봉(玉筍峰, 해발 286m)은 서로 이웃하고 있지만, 행정구역상으로 구담봉은 단양군 단성면 장회리, 옥순봉은 제천시 수산면 괴곡리에 위치한 산들...

    2023.10.27 대전충청세종 > 충북 > 진경수 칼럼니스트
    search_img
  • [진경수의 山 이야기] '남군자산', 만산홍엽 가을 정취 만끽

    남군자산(南君子山, 827m)은 충청북도 괴산군 청천면 관평리에 위치한 산으로, 속리산국립공원의 가장 북쪽에 자리 잡고 있다. 이 산은 군자산(君子山)의 남쪽에 있다하여 남군자산이...

    2023.10.24 대전충청세종 > 충북 > 진경수 칼럼니스트
    search_img
  • [진경수 山 이야기] 발 아래 오색실 수놓은 속리산둘레길…'오색단풍 향연'

    마을과 사람, 숲과 사람, 사람과 사람이 상생하는 속리산둘레길은 충북 보은군과 괴산군, 경북 문경시와 상주시를 연결하는 속리산권역의 총 200㎞의 광대한 길이다.오색실 아름답게 수...

    2023.10.22 대전충청세종 > 충북 > 진경수 칼럼니스트
    search_img
이전 6 7 8 9 10 다음

뉴데일리 많이 본 기사

  • 01

    국가의 법을 떡 주무르듯 … 與, 이번에는 판사 회의로 '내란 재판부' 구성, '조희대'는 빼고

  • 02

    北 선전기관지 노동신문은 보게 하자면서 '언론·국민 입틀막법' 강행하는 민주당

  • 03

    박정훈, 김현정 뉴스쇼 하차에 "제1야당 힘 못 쓰니 언론도 지키기 어려워"

  • 04

    천하람 "통일교 로비? 친문이 받았을 듯 … 친명이 통일교 특검 원해"

  • 05

    '헌정 사상 최초' 제1야당 대표 필리버스터 참전 … 장동혁 "역사상 최악의 법"

  • 06

    "가면 쓰고 연기" … 한동훈 '당게 징계' 앞두고 불붙은 설전

  • 07

    금값, 사상 최고치 또 깼다 … 은도 70달러 '목전'

  • 08

    끝나지 않는 내란몰이 … 민주당, 2차 종합 특검 발의

  • 09

    '네이션스컵 출전 선수 최고 연봉 TOP 15' … '주급 8억' 살라가 4위, 1·2·3위는 도대체 얼마?

  • 10

    與 허위정보근절법 수정 방침에 … 김장겸 "'졸속·땜질입법' 자인한 셈"

경제 많이 본 기사

  • 01

    "환율 방어 실패시 제2의 외환 위기 … '코스피 5000' 설정은 위험한 발상"

  • 02

    비트코인 보유자 '현타' … "10분의 1 토막"부터 "18만 달러" 전망까지 천양지차

  • 03

    7.8조 ‘한국형 차기 구축함’ 오늘 결론 … HD현대·한화오션 공동개발 이뤄지나

  • 04

    쿠팡 정말 문 닫나 … 주병기 공정위원장 "영업정지 가능성 열려 있다"

  • 05

    업무보고 몰두 사이 외환시장 '전시 상황' … 대통령 직접 '워룸' 구축, 고환율 파고 넘어야

  • 06

    "투서 엄청 들어와" … 李 대통령, 금융권 '권력다툼·줄대기' 공개 경고

  • 07

    4000가구 대단지에 전세매물 고작 2건 … 내년봄 '희대의 임대대란' 온다

  • 08

    홈플러스 운명 가를 D-7 … 인수 불발, 파산·청산 현실화되나

  • 09

    우주항공 주주들 '발동동' … 이노스페이스 발사 시도 중단 "향후 재시도 날짜 결정"

  • 10

    李 질타 '투서' '부패한 이너서클' … 4대 금융·지방 지주 회장, 누가 타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