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데일리
- 뉴데일리 경제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부산·경남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박휘락 칼럼] 文정부 외교정책과 구한말 패망 외교
... 주변국은 전혀 없고, 지역정세에 관하여, 심지어 한반도 문제에 관해서도 한국은 주도권을 갖고 있지 못하다. ... 것인가? 현 정부는 중국과의 관계를 개선하고자 사드(THAAD) 추가 배치, 미국 미사일 방어망 참여, ...
2021.02.17 뉴데일리 > 칼럼 > 박휘락 국민대 정치대학원 교수 -
“한미 전작권 각자 행사하자”… 주한미군사령관보좌관, 돌출발언의 속뜻
... 주한미군사령관 대외협력보좌관의 기고문을 게재했다. 함 보좌관은 “달라진 한반도 상황에 맞게 안보정책도 획기적으로 변화해야 한다”면서 유사시 전시작전통제권(이하 전작권)을 한국과 미국이 각자 행사하자고 ...
2020.10.28 뉴데일리 > 북한 > 전경웅 -
[박휘락 칼럼] 북한 열병식에서 드러난 한국 안보위기: 속수무책 대한민국
... 본부가 모여 있는 계룡대, F-35 스텔스기가 배치된 청주기지 등을 타격할 수 있고, 고도가 낮아서 ... 성주군에 150㎞의 고도까지 요격이 가능한 미군의 사드(THAAD)를 1개 포대를 배치하고 있으나, 이것으로는 ...
2020.10.13 뉴데일리 > 칼럼 > 박휘락 국민대학교 정치대학원 교수 칼럼 -
"지소미아 깨면… 文정부 생각보다 후폭풍 훨씬 클 것" 美 경고 먹혔나?
... 따르면, 맥스웰 선임연구원은 “한일 지소미아 연장이 한반도 방어 공약에 매우 중요하다는 미국의 거듭된 경고에도 ... 행위”라며 “2016년 한미 갈등을 촉발시켰던 사드(종말고고도요격체계) 배치 문제와 비교해도 그 악영향이 ...
2019.11.22 뉴데일리 > 글로벌 > 전경웅 -
사드, 2개 포대 '정식배치' 땐... 한반도 전역 방어 가능
... 상황에 어떤 영향을 줄까. 조선 “美, 우리 측에 사드배치 요청”... 軍 “그런 일 없다” <조선일보>는 ... 가능하다고 추측할 수 있다. 아쉬운 부분은 현재 한반도에 배치된 '사드' 숫자로는 중국은커녕 북한 탄도미사일도 ...
2019.05.30 뉴데일리 > 북한 > 전경웅 -
[인터뷰] 신인균 "이란보다 한반도 전쟁 가능성 더 높아"
... PAC-3 포대 10여 개를 보유하고 있고, '사드(THAAD)'를 5개 포대 이상 주문했다. 이 ... 철도를 타고 하루 이내에 경기 북부까지 간다. 즉 한반도 유사시 나흘 정도만 버티면 완전무장한 미 지상군 ...
2019.05.24 뉴데일리 > 북한 > 전경웅 -
대북 전문가들 "핵무장 논의 필요한 시점"
... 주제로 한 토론회를 열고 “재래식 무기 증강 등 유사시 북한 수뇌부에 위협을 가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을 ... 교수 역시 자체 핵무기 개발보다 미 전술핵무기의 한반도 배치 혹은 재래식 무기 강화가 효과적이라고 내다봤다. ...
2019.03.15 뉴데일리 > 정치 > 임혜진 -
4.27 판문점선언의 종전선언·평화협정 합의는 연방제 前단계?
... 무력적화통일'이었다. 여기서 '민주기지'란 전 한반도를 볼셰비키(Bolsheviki)화 하기 위한 공산주의 ...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하야-구속 촉구 촛불시위와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반대 집회는 물론 ...
2018.10.11 뉴데일리 > 북한 > 서옥식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초빙연구위원 칼럼 -
미군 “가족동반 금지説 거짓…민간인 대피계획은 보완중”
... 지적했다.'미국의 소리' 방송은 “다만 美태평양 사령부는 유사시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인을 탈출시키기 위한 전술적·전략적 ... 또한 '비전투요원 철수'를 포함해 여러 분야에서 한반도 유사시에 대비하고 있다고 한다. 매년 봄과 가을에 ...
2018.02.21 뉴데일리 > 글로벌 > 전경웅 -
수출 화물 중국 가로질러 유럽으로… '전세화물열차' 달린다
... 추진됐지만, 중국 지방 정부와 보조금 협상과 한반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따른 ... 전망이지만, 육로나 해로보다 운송 시간을 줄일 수 있고 유사시 대체 운송로를 하나 더 확보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
2017.12.12 뉴데일리경제 > 산업 >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