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野 조정훈 "자녀 유학보내고 교육부 장관? 궤 안 맞아" … 이진숙 "미국 공교육 경험 살리겠다"

[속보]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법정 수업일수 묻자 "모르겠다"

이진숙 교육장관 후보자, 두 딸 모두 조기 유학 보내 놓고 "공교육 강화" 강조

'자녀 조기 유학' 지적을 받은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공교육과 관련한 국가의 책임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여야는 이 후보자의 자녀 조기유학 및 논문 표절·제...

'이대생 성상납' 발언 김준혁, 총선 전에는 사과하더니 지금은 "억울"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이 과거 저서에서 퇴계 이황 선생을 '성관계 지존'이라고 언급한 것과 '이대생 미군 성 상납' 발언에 대해 짜깁기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지난 4·10 ...

[속보] '논문 표절 논란' 이진숙 "표절률 56%? 카피킬러 사실과 달라"

[속보] 이진숙 "자녀 조기 유학, 아이 의지 들어준 것 … 불법 몰랐다"

[속보] 野 조정훈 "이진숙, 양심 있다면 자진 사퇴할 거라 예상"

김문수 "대표 출마 목소리 있어 … 혁신위 지켜볼 것"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5일 당 대표 출마 여부를 묻는 말에 즉답을 피하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당 혁신위원회의 '8가지 사건 사과' 요구와 관련해선 이미 사과했다고 받아...

안철수 "변호인단이 인사 장악 … 李 대통령 목줄 쥔 인질극"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형사 사건을 맡았던 변호인들이 정부 요직에 잇달아 기용되는 것에 대해 이 대통령을 '인질'로 빗대 강력히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날 ...

"8가지 사과하라"는 혁신위에 침묵한 국힘 … 스스로 '껍데기 혁신위' 자인

출범 직후 발 빠르게 혁신안을 내놓던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당내 반발에 부딪혀 보폭을 좁히고 있다. 애초 15일까지 당원 투표에 부치겠다고 밝힌 1호 혁신안 '계엄·탄핵에 대한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