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 로고 뉴데일리 로고
  • 소설캠프15
  • 경제
  • 정치
  • 사회
  • 글로벌
  • 외교국방
  • 북한
  • 미디어
  • 문화
  • 연예
  • 스포츠
  • 칼럼
  • 오피니언
  • VOD뉴스
  • 전국뉴스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부산·경남
    • 강원
  • TV
  • 포토
  • 뉴스레터
뉴데일리
  • TV
  • 포토
  • 뉴스레터
  • news font button
    글자크기
  • 음성으로 듣기
  • 공유하기
    기사 공유하기
    • 페이스북
    • X(트위터)
    • 카카오
    • 텔레그램
    • 네이버
    • 밴드
    • 메일
    • 링크복사
  • 홈
  • 다크모드
  • 뉴데일리
  • 정치·사회·일반
  • 경제
  • 전국뉴스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부산·경남
    • 강원
  • 시장경제 로고시장경제 로고
  • 칸라이언즈 로고시장경제 로고
  • 브랜드브리프 로고시장경제 로고
  • 안내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인재채용
    • 기사제보
뉴데일리
  • 소설캠프15
  • 경제
  • 정치
  • 사회
  • 글로벌
  • 외교국방
  • 북한
  • 미디어
  • 문화
  • 연예
  • 스포츠
  • 칼럼
  • 오피니언
  • VOD뉴스
  • TV
  • 포토
  • 뉴스레터
뉴데일리
search clean
뉴데일리편집국 기자
“뉴데일리편집국” 검색결과 총 791건
관련도순 | 최신순
전체
  • 전체
  • 뉴데일리
  • 뉴데일리 경제
  • 대구·경북
  • 충청·세종
  • 부산·경남
  • 호남·제주
  • 경기·인천
  • [이성호 경제칼럼] '한국형 뉴딜' 성장 담론이 될 수 있을까

    제19대 대통령선거,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대선정국에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지는 여론조사 지지율과 대선기사들이 4월 한반도 위기설까지 삼켜버린 모양새이다. 그러나, 정치권의...

    2017.04.26 뉴데일리경제 > 오피니언 > 편집국
    search_img
  • 재벌그룹 상장사 15% 불과…1093곳 중 169곳

    재벌그룹 계열사의 7곳 중 1곳 정도만 상장사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사가 비상장사보다 경영성과를 더 내고 지속 성장할 가능성이 크며 투자기회 확대로 부의 재분배 역할을 한다는...

    2017.04.25 뉴데일리경제 > 산업 > 편집국
    search_img
  • 국내펀드시장 500조원 사상최대 불구 '속빈 강정'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이 펀드에 대거 흘러들어갔지만 정작 국내 펀드 시장은 속빈강정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국내 증시가 장기 '박스피(박스권에 갇힌 코스...

    2017.04.13 뉴데일리경제 > 금융 > 편집국
    search_img
  • 대우조선 사장 "3년뒤 회사채 상환 자신"

    대우조선해양이 향후 유동성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다.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은 13일 한 언론사를 통해 "올해 1분기에 흑자를 낼 것"이라고 자신하면서 "한 번...

    2017.04.13 뉴데일리경제 > 산업 > 편집국
    search_img
  • 대한민국 탄생, 기적의 시대, "Miracle Years"

    ... 부족하지만 애정을 가지고 책 출판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사바로알리기 운동본부 대표, 뉴데일리 고문>도서 구성페이지 좌측은 영어로 표시되어 있으며 우측은 한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역사적인 순간과 ...

    2017.04.12 뉴데일리 > 책 > 뉴데일리 편집국
    search_img
  • '페이크(가짜) 뉴스'가 망치는 사회

    ... 있는 언론 매체 기자들은 기사를 쓸 때 철저한 사실 검증을 해야 하고, 데스크와 보도본부장이나 편집국장 같은 최고 책임자들이 취재된 기사를 꼼꼼히 체크하고 취사선택해야 하는 게이트 키핑 기능이 있어야 한다. ...

    2017.04.12 뉴데일리 > 칼럼 > 강규형
    search_img
  • 3월 노동시장… 제조업 취업자 증가 등 수출 호조 영향

    올해 3월 취업자 수가 수출 호조 등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업종에서 일자리를 구한 사람은 1268만9천명으로 지난달의 30만명대 증가세를 이어갔다.10일 고용노동부가 ...

    2017.04.10 뉴데일리경제 > 산업 > 편집국
    search_img
  • 미국 대통령의 측근이 되어 역사를 바꾼 간첩 앨저 히스 이야기

    ... 의문에 대하여 미국 공산당 기관지 '데일리 워커' 편집국장 출신 루이스 부덴즈는 히스가 黨(당)을 위하여 ... 다닌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정신감정을 받아야 할 것이다. [조갑제닷컴=뉴데일리 특약]   

    2017.04.06 뉴데일리 > 정치 > 조갑제 칼럼
  • 현대차그룹 계열사 직원 근속연수 우위…기아차 20.3년 최장

    현대차그룹 직원들의 근속연수가 타사 대비 긴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아차는 평균 근속연수가 20.3년으로 10대 그룹 주요 계열사 중 가장 길다.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최근 공...

    2017.04.05 뉴데일리경제 > 산업 > 편집국
    search_img
  • [이성호 경제칼럼] 경제지표 반짝 호전은 '겻불' 수준… 구조혁신 시간 돼야

    ... 경제상황의 착시로 이어지는 현실이다.근원이 해결되지 않은 위기는 반복된다. 그리고, 반복되는 위기는 더 악화되기 마련이다./이성호 뉴데일리 경제 칼럼니스트   <o:p></o:p>

    2017.04.04 뉴데일리경제 > 오피니언 > 편집국
    search_img
이전 16 17 18 19 20 다음

뉴데일리 많이 본 기사

  • 01

    마지막 골, 라스트 댄스, 굿바이 린가드

  • 02

    李 대통령, 행정·수사·선거까지 전방위 '메시지 정치' … 국정 그립감 쥐려다 시스템 깰라

  • 03

    "안보 망치고 北 간첩 천국 만들려 하나" … '국가보안법 폐지' 저지 나선 국힘

  • 04

    "조진웅이 이순신이다" 선 넘은 조진웅 옹호 여론 … 'We are Woong' 포스터 유포 논란

  • 05

    정동영 통일부 장관,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11일 입장문 낼 것"

  • 06

    [속보] 통일교 윤영호 최후 진술서 "깊이 반성" … '민주당 금품 지원 의혹'은 언급 안해

  • 07

    '쌍방울 대북송금 핵심 증인' 안부수 구속 기로 … '연어 술파티' 의혹 시험대

  • 08

    '한국의 엘리자베스 테일러' 김지미, 저혈압 쇼크로 별세 … "백년에 한 번 나올 배우" 추모 물결

  • 09

    트럼프 분노할 소식 터졌다 … "中 딥시크, 엔비디아 칩 밀반입해 차세대 모델 개발 활용”

  • 10

    국수본, '통일교 민주당 지원 의혹' 특별전담수사팀 편성

경제 많이 본 기사

  • 01

    [단독] 삼성 HBM4, 엔비디아서 "굿뉴스" 평가 … 공급 초읽기

  • 02

    정부 육상풍력 육성 드라이브에 … 두산에너빌리티 수혜 기대감

  • 03

    "상장 하자마자 따따상" … 알지노믹스, 바이오 공모주 훈풍 이어받을까

  • 04

    '매파 FOMC'에 '엔 캐리'까지 … 산타랠리 기대감 속 확산되는 금리발작 공포

  • 05

    [단독] 메리츠증권, 발행어음 인가 '승부수' … "기업금융에 100% 투자"

  • 06

    [단독] 李 대통령 증시 부양 외치는데 국책 IBK증권, 전산 먹통에 입금 불능 사태 … 공모주 청약 중단에 고객들 '분통'

  • 07

    고환율 주범 지목된 서학개미 … 세금 '1.6조' 더 벌어왔다

  • 08

    국고채 3% 뚫고 나서야 '뒷북 대응' … 이창용의 '사후약방문' 통화정책

  • 09

    '알짜 공모주' 알지노믹스에 56만 명 청약 … '따따블에 상한가 대박' 또 터트릴까

  • 10

    더 커지는 젊은이들 '실업 절규' … 11월 취업자 22만 증가 속 청년은 17만명 급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