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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정부 “북한, 10년 후에도 1400만 명이 굶고 지낼 것”… 식량부족 예고
... 1일 권장섭취열량은 성인남성 2700Kcal, 성인여성 2100Kcal다. 전문가 “북한·예멘·아프간 등 제외한 다른 나라들 식량사정 개선될 것” 카베다노 박사와 함께 보고서를 작성한 예콥 제레예수스 연구원은 ...
2021.08.06 뉴데일리 > 북한 > 전경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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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베트남 되나?… 미국 “아프간 협력자 7월말 탈출 작전”
... 미군과 연합군을 도왔던 아프가니스탄 국민을 탈출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 1만 8000명 이상의 아프간 국민이 미국 국무부에 특별이민비자를 신청했다. 이들은 안전한 제3국으로 옮겨진 뒤 미국에 입국할 ...
2021.07.15 뉴데일리 > 글로벌 > 전경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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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아프가니스탄 3분의 1 점령…외교부 “한국인들 철수하라”
... 철수를 시작한 뒤 탈레반은 아프가니스탄의 3분의 1 이상을 점령, 현지 치안은 매우 불안해졌다. “아프간에 극소수 한국인 아직 체류 중…조속히 철수하라” 뉴스 1 등에 따르면, 외교부 당국자는 지난 5일 ...
2021.07.06 뉴데일리 > 글로벌 > 전경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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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사적 모임' 대전‧충북‧세종 '8명'…충남 '무제한'
... 15%가 외국인…'지방의 세계화' 대도시중상층만 모른다[르포 대한민국]키르기스 산골 아이도, 아프간 난민 소녀도 “한국서 꿈과 희망 봤다”우즈벡 직원, 베트남인 쌀국수집…서울서 멀수록 세계화는 이미 일상안산 ...
2021.06.28 대전충청세종 > 충청 > 김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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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홍 시사칼럼] 나라 위해 희생한 사람들이 분노하는 나라
... '명예훈장(Medal of Honor)'을 목에 걸었다. 10년 넘게 진행되고 있는 이라크전·아프간 전에 참전했던 미군 가운데 생존자로 이 훈장을 받은 장병은 페트리 이전에 단 한 명밖에 없다. ...
2021.06.13 대전충청세종 > 충청 > 박규홍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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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철수 후 중국군이 아프간에?… 中전문가들 "실익 없을 듯"
... “중국이 아프가니스탄에 파병할 수도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하지만 중국의 국제관계전문가들은 중국군을 아프간에 파병하는 데 부정적 견해를 보였다. 중국 국제관계전문가 “아프간서 미군 철수하면 주변까지 위협 확산” 홍콩 ...
2021.04.19 뉴데일리 > 글로벌 > 전경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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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암약하던 중국 무장간첩 10명, 현지 당국에 체포
... 연계해 위구르족 지도자를 '제거'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인도 <힌두스탄 타임스>에 따르면, 아프간 국가안보국(NDS)은 지난 10일 카불에서 중국 무장간첩단 조직원 10명을 체포했다. 무장간첩단 ...
2020.12.29 뉴데일리 > 글로벌 > 전경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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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말 트럼프가 왜 자꾸, 군 수뇌부 인사를 할까… 극과 극, 엇갈리는 분석
... 이라크 주둔 미군을 완전히 철수시키겠다고 여러 번 공언했다. 대선 이후인 11월7일에도 트위터에 “아프간에 남아 있는 우리의 용감한 남성들과 여성들이 성탄절을 집에서 보낼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
2020.12.07 뉴데일리 > 글로벌 > 전경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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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부대원들, 아프간서 민간인 39명 살해” 호주군 사과
호주군의 대표적인 특수부대가 아프가니스탄 파병 중 비무장 포로와 민간인 39명을 살해했다고 호주 국방총장(합참의장)이 18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진상조사단은 호주 정부에 “아...
2020.11.20 뉴데일리 > 글로벌 > 전경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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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우린 왜 이런 장관이 없나… '아프간·이라크 실전 지휘' 전쟁영웅, 밀러
“백악관 긴급회의가 있다”는 미국 측 요청에 따라 연기됐던 한미 국방장관 통화가 18일 미국 측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공개된 통화 내용은 뻔했다. 그보다는 마크 에...
2020.11.18 뉴데일리 > 글로벌 > 전경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