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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6.25 南侵전쟁의 世界史的 의미
이 글을 프린트하여 젊은이들에게 나눠줍시다!
이 글을 프린트하여 젊은이들에게 나눠줍시다!메모/6.25 南侵전쟁의 世界史的 의미 趙甲濟 6.25 남침전쟁은 외국에선 Korean War, 즉 한국전쟁으로 불리는데 세계사적 영향력에선 제1차, 제2차 대전과 함께 20세기의 3大 전쟁으로 평가된다. 월남전
2015-06-24 조갑제 조갑제닷컴대표 -
2004년 9월2일 주한 美 대사관에 항의 서한을 전달
美國의 ‘북한인권법’에 항의했던 '國會의원 리스트'
美國의 ‘북한인권법’에 항의했던 '國會의원 리스트'“북한의 내부 사정에 대한 지나친 간섭”이라며 2004년 9월2일 주한 美 대사관에 항의 서한을 전달김필재 미국 하원은 2004년 7월21일 만장일치로 북한인권법(North Korean Human Rights
2015-06-24 김필재 -
[메르스 소비영향 빅데이터 분석 실시]
경기도, '메르스 광풍' 뚫고 소비심리 빠르게 회복
메르스로 인해 급감했던 경기도내 소비세가 빠르게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경기도민의 공포감을 없앨 수 있는 '경기도 안심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3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가 2013~2015년 5월과 6월분 전국 개인 신용카드 거
2015-06-24 김정래 기자 -
워런 버핏 "최저임금 인상은 시장 구조를 왜곡 시킨다"
새정치, 대책도 없이… "최저임금 만원 시대"
새정치민주연합이 최저임금 만 원시대를 열어야한다고 주장했다. 새정치연합 최고위원들은 24일 '최저임금 1만원 시대를 향해'라는 피켓을 들어보이며 임금인상률 두 자릿수를 당의 입장으로 천명했다. "가슴을 펴고 사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밝힌 새정치연합은 오는 29일
2015-06-24 이길호 기자 -
'메르스 광풍'에 이어 '메르스 왕따' 사회문제 대두
'메르스 왕따' 교육부 "엄정조치" vs 조희연 "우물쭈물"
"병원에서 메르스와 싸우는 의사들보다, 학교에 다니는 의사들 자녀들의 고통이 더 큰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메르스를 치료하는 의사임을 알고 난 뒤, 학교에서 친구들이 곁에 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알게 모르게 왕따를 당하고 있는 겁니다. 의사인 부모들이 메르스와 사
2015-06-24 김정래 기자 -
"정당-이념 구분없이 온 힘 합쳐 메르스 극복해야 "
이우현 "대통령 사과 요구? 경제활성화 모색부터!"
새누리당 이우현 의원(경기 용인갑)은 24일 메르스 사태와 관련, 정치권을 향해 "책임론에 초점을 두고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기 보다는 경제 활성화 방안을 강구하는데 집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 정치분야 대정부질문에 나서 "국민 모두가 이번 사태를
2015-06-24 김현중 기자 -
美워싱턴 포스트 “北 가뭄 피해는 독재와 실정 때문”
“한국도 북한 사막화 피해 안전지대 아니다”
편집자 註:남-북한의 자연환경이 아예 다르다는 점은 3만 명의 탈북자들을 통해서도 쉽게 알 수 있다.레닌-스탈린-히틀러-모택동-일본 군국천황을 짬뽕시켜 인류 최악-최후의 야만적 ‘金家-天皇-전체주의’를 이 땅 위에 빚어 놓은 김일성-김정일-김정은 ‘김가 3대’는 사람은
2015-06-24 전경웅 기자 -
북한인권사무소 활동 통해 북한 인권상황 개선될 것 기대
홍용표·윤병세 장관 “북한인권사무소 역할, 큰 기대”
지난 23일 유엔 북한인권현장사무소가 서울에서 문을 열었다. 개소식에 참석한 홍용표 통일부 장관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유엔 북한인권현장사무소가 앞으로 북한 주민들의 인권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이날 개소식에 참석, 자이
2015-06-24 전경웅 기자 -
WP, 김정은 가리켜 “北주민들은 이렇게 뚱뚱하지 않아”
美WP “北 100년 만의 가뭄? ‘뻥’이 심한 듯”
북한이 연일 ‘100년 만의 왕가뭄’ 운운하며, 황해도와 함경남도 지역의 가뭄 피해를 집중적으로 부각시키고 있다. 이를 본 美워싱턴 포스트가 세계의 북한 전문가들을 인용 “북한이 가뭄 피해를 ‘선전’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美워싱턴 포스트는 22일(현지시간) “북한이
2015-06-24 전경웅 기자 -
『종북(從北)질』 그만 두면 될 텐데...
제 발 저린 넘들의 눈물겨운 몸부림
『종북(從北)질』 그만 두면 될 텐데...제 발 저린 넘들의 눈물겨운 몸부림 이 덕 기 / 자유기고가 북녘이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7월 3일부터 14일까지)에 불참하겠다는 통보를 해 왔단다. 이유는 6월 23일 서울에 설립된 ‘유엔 북한인권현장사무소’ 때
2015-06-24 이덕기 자유기고가 -
김국기·최춘길 씨에게 ‘국가전복음모’ ‘간첩’ ‘파괴암해’ 혐의 뒤집어 씌워
北 “북한인권사무소? 짓뭉개버릴 것”…한국인 2명 무기징역 선고
지난 23일 서울에서 유엔 북한인권현장사무소가 개소한 것을 두고 북한이 “짓뭉개 버릴 것”이라며 길길이 날뛰고 있다. 또한 북한은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불참 통보에 이어 이번에는 억류 중인 한국인 2명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북한은 지난 23일 유엔 북한인권현장
2015-06-24 전경웅 기자 -
이종걸 회의 불참, 최재성 인선… 계파 갈등 봉합 실패
문재인 고집에 비노계 폭발 직전, 이종걸 당무 거부
새정치민주연합 이종걸 원내대표가 24일 최고위원회의에 불참하면서 당무(정당의 사무)거부에 돌입했다. 최근 문재인 당대표와 사무총장 인선을 두고 갈등을 벌여온 이종걸 원내대표는 자신의 의견이 피력되지 못함에 불만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새정치연합이 당내 계파 분열
2015-06-24 이길호 기자 -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 “A사 관계자 소환조사 중”
경찰 “개성공단에 몰래 USB 가져간 업체 수사”
현행법에 따르면, 개성공단으로 물품을 가져가려면 법으로 규정한 절차에 따라 정부에 신고해야 한다. USB도 마찬가지다. 서울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최근 개성공단 관련 업체인 A사가 USB에 사업 관련 문건을 담아 개성공단으로 반출한 혐의가 있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2015-06-24 전경웅 기자 -
북한 인권 및 탈북자 구명 앞장선 애국단체들, 일제히 환영
北 인권 감시할 유엔사무소, 서울서 문 열었다!
북한의 반인륜적 인권침해 증거수집과 기록 등을 담당할 예정인 유엔 인권기구서울사무소가 23일 개소함에 따라, 시민단체를 비롯한 각계에서 지지의사를 보내는 한편, 인권사무소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바른북한인권법을위한
2015-06-23 유경표 기자 -
기존 혁신안와 크게 다르지 않아…관건은 '실천'
'허울' 뿐인 김상곤 혁신안, 누구를 위한 혁신?
4.29 재보궐 선거에서 전패한 새정치민주연합의 당 쇄신을 위한 혁신위원회가 호남의 목소리를 듣고 1차 혁신안을 내놨다. 이전과 크게 다를 바 없는 혁신안에 "더 이상 혁신이 말 뿐이어서는 안 된다"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온다.새정치민주연합 '당권재민' 혁신위원회는
2015-06-23 임재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