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것들, 승전기념일로 상징 조작국내외 종북·친북·PC좌파들, 종전선언·평화협정 선전선동자유인들, 대한민국과 UN이 전체주의 침략 저지에 성공한 것
  • ▲ 1951년 7월 8일 휴전회담을 위해 처음 만나 예비회담을 갖고 있는 유엔군과 공산군. ⓒ국사편찬위원회 / 연합뉴스
    ▲ 1951년 7월 8일 휴전회담을 위해 처음 만나 예비회담을 갖고 있는 유엔군과 공산군. ⓒ국사편찬위원회 / 연합뉴스
    ■ 7.27에 대한 상징투쟁

    이번 7월 27일은 휴전협정 체결 70주년이다.
    대한민국 자유인들은 이날을 왜 기억해야 하는가?
    이날의 의미를 어떻게 부여해야 하는가?

    이것을 두고 남·북 주사파와 그 내외 동맹군은 전면적인 공세를 취하고 있다.
    인간은 삶의 의미를 상징화하는 정신적 존재이기에,
    이 [상징 투쟁]에서 지는 자는,
    △ 정신적으로 △ 현실적으로 죽을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이날의 싸움에서 반드시 이겨야만 하는 이유다.

    ■ 그들은 이렇게 역사를 왜곡한다

    자유인들의 적(敵)은,
    1950년의 자신들의 남침과
    1953년의 남침 좌절의
    역사적 사실과 의미를 이렇게 왜곡한다.

    (1) 6.25는,
    자신들의 남침이 아니라,
    미 제국주의와 이승만 정권의 북침이라고 조작한다.

    (2) 7.27 휴전은,
    자신들의 ‘남조선 혁명’이 좌절된 게 아니라,
    ‘북침 저지’였다고 위조한다.

    (3) 한반도 평화는 따라서,
    [미 제국주의 + 대한민국]의 대북 적대행위를 영구 중단하는 데 있다고 강변한다.

    (4) 이를 위해,
    휴전협정을 대신해
    ▲ 종전선언 ▲ 평화협정 ▲ 유엔사 해체 
    ▲ 한·미 군사연습 중단 ▲ 미군 철수 
    ▲ 한·미 동맹 폐기 ▲ 연방제 등을 실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5) 한국을 제외한 미·북 양자 회담에서 (4)를 담판하자는 것이다.

    ■ 자유인들의 관점은 이렇다

    그러나 북한의 이런 제의들은,
    ▲ 한·미 동맹을 해체하고
    ▲ 유엔 개입을 차단함으로써,
    그들이 6.25로 얻으려 했던 것을 협상테이블에서 얻겠다는 수작이다.

    자유인들은 선언한다.

    (1) 북한의 미·북 양자 회담론과 평화협정 운운은,
    한낱 허접한 <트로이의 목마(木馬)>에 불과하다.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는 오직,
    강력한 핵 확장·억제력을 비롯한 한·미 동맹의 압도적인 군사적 우위에 의해서만 보장된다.

    (2) 참된 평화는,
    한반도 전역(全域)에서 자유·민주·인권·공정·번영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있다.

    (3) 이를 위해
    △ 한·미·일 협력
    △ 인도 태평양 자유 연대
    △ 글로벌 자유 연대를 굳건히 세우는 게 필수적이다.

    ■ 7.27에 총궐기하는 국내외 종·친북세력들

    7.27 휴전 70주년을 기해,
    남·북 주사파와 그들의 내외 동맹군은
    ▲ 각종 포럼 ▲ 여론몰이
    ▲ 군중 집회 ▲ 쇼를 통해
    일대 세(勢) 싸움을 하려 광분한다.

    ▲ 국내 주사파 ▲ 미국 친북 교포단체
    ▲ 미국 PC 좌파 하원의원 33명 등이 벌이는
    친북 ‘가짜 평화 쇼’가 예컨대 그런 사례다.
    자유인들은 이 음모를 단호히 분쇄할 것이다.

    ▲ 평화 ▲ 반전(反戰) ▲비(非)군사화,
    이 얼마나 달콤한 미사여구(美辭麗口)인가?

    그러나, 우크라이나를 보라.
    평화를 원하면 전쟁에 대비하라!
    평화는 힘의 우위로만 얻을 수 있다.

    ‘가짜 평화’ 공세에 앞장선 국내외
    ▲ 종북 ▲ 친북 ▲ 미국식 PC 좌파는,
    물러가라! 물러가라! 물러가라!

    2023년 7월 27일,
    각계각층 다양한 자유인들은 일제히 광장으로 쏟아져 나올 것이다.
    극좌 전체주의 반역집단의 난동을 박살내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