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정변]도 [민심] 내세운 [사과] 요구로 시작민심 절반은 생각 달라이준석, 벌써 "탄핵" … 또, [바람잡이] 하려나안철수, 또 [간보기] … [제2 유승민] 되려는가이재명 만나는건 잘못된 시그널 주는 것박근혜 탄핵정변 살펴, 반면교사 교훈 찾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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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좌파 언론]은 왜, 또, 바람잡나
■ 거듭, 좌익의 [체제타도]에 부역?
[제2의 탄핵 정변],
자유·보수·우파 대통령을 끌어내리려는 음모가 무르익고 있다.
[극좌 체제타도 혁명] 의 또 한 번의 시작이다.[체제타도] 를 위해 그들은 항상,
[내부 호응] 세력을 필요로 한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도,
극좌 음모가들은 배후에서 봉기를 총연출했다.
전투 1선에선,
[비(非) 좌파 언론] 과 [바른미래당 계열] 이
[돌격 앞으로] 를 했다.
[탄핵 정변] 은 결국
[극좌 + 비(非) 좌파 기회주의 정치인·언론 + 군중] 의 합작품이었다.
■ 박근혜 탄핵 공범들이 또, 꿈틀댄다철학자 플라톤은 경고했다.
”민주정치는 [대중의 선호] 가 도덕이 되는 [중우정치] 로 변질할 수 있다.“<외신기자협회장>이었던 영국 언론인 마이클 브린은 이렇게 바라봤다.
”한국 민주주의는 법(法) 아닌, [야수가 된 민중] 이 지배한다.“이 [선정적 민중주의] 막장극이 4.10 총선 후 또 흉한 민낯을 드러냈다.여·야를 막론한 [윤석열 임기 단축론] [각종 특검 공세] 들이 그것이다.그들은 말한다.
★ “여당 패배의 책임은, 윤석열 80%, 당 20%다.” (김경률)
국민의힘이 이겼더라면?
“공(功)은 윤석열 0%, 당 100%" 라고 했을 것이다.
★ “거국·연립 내각을 짜야.“
이 말은 야당 지도자 김대중 이래의 [대통령 힘 빼기] 의 다른 표현에 불과하다.
★ ”윤석열 대통령은 이재명과 만나야.“
이재명 은 윤석열 대통령을 만나기보다, 재판에 충실해야 한다.대통령이 형사피고인을 만나는건,
재판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말도 안 된다.
★ ”국힘은 유승민 이준석 을 활용해야 “
대체 왜 그 상습 [내부 총질꾼] 들을그토록 집요하게 띄워줄까?
탄핵파 를 여당 주류로 만들고 싶어서?
자유민주 지지층의 대거 이반(離叛)을 바란다면, 그렇게 하라.
■ 민심? 좌파 마음만 민심인가■ 히틀러 선택한 것도 민심이었다
■ 흔들리면 죽는다
이들 [탄핵 세력] 은,
[모든 국가적 불행] 이 마치 윤석열 집권 후 처음 생긴 것처럼 왜곡한다.
그러나 1987년 민주화 전후부터
이미 한국 정치·사회·교육·문화는 좌익 주도로 넘어갔다.
이 대세가,
지난 40년 동안 노무현·문재인 을 거치며 숱한 국가적 재앙들을 배설한 장본이다.
★도보다리에서 김정은에게 넘긴 USB
★탈북어부 강제북송 ★서해 공무원 월북 조작
★부동산 정책 파탄 ★최저임금 인상
★소득주도성장 ★세금 퍼주기
★이재명 조국 송영길 사건
★50억 클럽과 재판거래 등.
■ 1475만 명 만 민심?
■ 1317만 명 마음은?이럼에도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대패하자
[좌파 + 비(非) 좌파 탄핵 세력] 은 옳다구나 하고
신문으로 방송으로, 모든 [나쁜 것] 들의 책임을 온통 윤석열에게만 씌운다.
그게 [민심] 이라며. 그러나 그것은 [민심] 이 아니다.
[민심]으로 위장한 가짜 뉴스다.
적반하장이다.일어서라, 자유인들!
혼신의 투쟁으로 [선정(煽情)적 민중주의] 란 프랑켄슈타인을 격멸하자!
- ▲ 2023년 12월12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면에 [괴뢰(남한) 전 지역에서 반미, 반전투쟁 전개, 제 68 차 초불대행진 진행]이란 기사를 실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포착된 사진과 함께. 6선 의원이 된 그는 국회의장 자리를 노리고 있다. 법무장관 시절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과 충돌했던 그가 의장이 되면, 행정부 수반과 입법부 수장으로 다시 [충돌]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만일 [제2의 탄핵정변]이 전개될 경우, 그가 앞장설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도 정가에 나돌고 있다. [박근혜 탄핵정변] 때도 북한노동당과 대남기구들은 [탄핵정변]을 부추기는 선전선동과 공작활동을 했다. ⓒ북한 노동신문 캡처/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