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曆 서기 2019년 12월 16일 (월) 陰曆 11월 20일. 己亥년 丙子월 丁亥일
  • ■ 쥐띠
    지난 날을 정리하고 새롭게 출발한다. 능력을 길러야 한다
    [1984 갑자년생] 소득을 얻기 위해서는 나아가야 한다
    [1972 임자년생] 책임감으로 인해 무거운 마음이다
    [1960 경자년생] 주위 사람들의 조언이 중요하다
    [1948 무자년생] 게으르기 쉬우니 밖으로 나가는 것이 좋다

    ■ 소띠
    온화한 바람을 기다린다. 깊어 들어가는 것은 조심해야 한다
    [1985 을축년생] 추상과 같은 엄정함은 비난받기 쉽다
    [1973 계축년생] 억지로 얻으려고 하면 무리수가 된다
    [1961 신축년생] 근거가 불확실하면 추진하지 않는다
    [1949 기축년생] 바깥으로 도는 것이 좋다

    ■범띠
    과거의 일을 청산한다. 어려움이 있어도 새롭게 시작한다
    [1986 병인년생] 노력 끝에 좋은 결과가 있다
    [1974 갑인년생] 평범한 것이면 무난하다
    [1962 임인년생] 이익을 얻으면서 이루어진다
    [1950 경인년생] 두 번째면 가능성이 있다

    ■토끼띠
    번잡한 일이 많으니 마음을 다잡는다.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1987 정묘년생] 주어진 일을 잘 처리해야 한다
    [1975 을묘년생] 한꺼번에 여러 일들이 몰릴 수 있는 때
    [1963 계묘년생] 어지럽게 헝클어진 매듭을 풀어야 한다
    [1951 신묘년생] 잘 대처하면 성과를 낼 수 있다

    ■용띠
    바쁘고 분주한 가운데 사람까지 모여든다. 깔끔한 처리가 관건
    [1988 무진년생] 내가 마음에 없어도 사람들의 추천을 받는다
    [1976 병진년생] 내게 주어지는 것들을 기회로 삼아야
    [1964 갑진년생] 한 단계씩 처리하고 한 걸음씩 나아간다
    [1952 임진년생] 새롭게 도모하는 것은 좋지 않다

    ■뱀띠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면 경쟁에서 이길 수 있다
    [1989 기사년생] 번창하고 분주하다
    [1977 정사년생] 성립되고 전망도 좋다
    [1965 을사년생] 이익을 낼 수 있는 기회이다
    [1953 계사년생] 기회는 갑자기 찾아온다

    ■말띠
    빠르고자 하면 도달하지 못한다. 신뢰와 성실이 필요하다
    [1990 경오년생] 아래로 정성을 다하고 위로는 겸손해야 한다
    [1978 무오년생] 믿음과 정직으로 나아가면 이룬다
    [1966 병오년생] 소규모라면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1954 갑오년생] 정정당당하지만 비용지출이 있을 수도

    ■양띠
    좋은 친구를 만나고 아름다운 인연을 만날 수 있는 때
    [1991 신미년생] 추천을 받을 수 있다
    [1979 기미년생] 미더운 언행이 필요하다
    [1967 정미년생] 사소한 잘못은 큰 허물이 아니다
    [1955 을미년생] 의리를 중시해야 한다

    ■원숭이띠
    금방 나아지지는 않으나 의지는 굳세다. 흔들림이 없다
    [1992 임신년생] 작은 것을 잃어도 큰 것은 잃지 않는다
    [1980 경신년생] 이익보다는 명분이 요구된다
    [1968 무신년생] 낮은 곳이 더 좋다
    [1956 병신년생] 이익을 쫓아서 성립된다

    ■닭띠
    고상한 것에 뜻을 둔다. 세상을 벗어나는 뜻이 강하다
    [1993 계유년생] 자신을 돌아보고 수양하는 때이다
    [1981 신유년생] 여럿보다 혼자하는 일이 좋다
    [1969 기유년생] 정신적인 욕망을 쫓는다
    [1957 정유년생] 뛰어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는다

    ■개띠
    번잡한 일을 피하고 싶은 시기. 음식조절과 운동이 필요하다
    [1994 갑술년생] 사는 것은 어렵고 파는 것은 괜찮다
    [1982 임술년생] 분쟁에 직면하면 승산이 없다
    [1970 경술년생] 명예에 관한 일이면 좋다
    [1958 무술년생] 가족의 뜻에 따라야 한다

    ■돼지띠
    우유부단함에 직면한다. 과감하게 결정하기 어렵다
    [1995 을해년생] 뒤로 미루는 것이 좋다
    [1983 계해년생] 아직은 때를 기다려야 한다
    [1971 신해년생]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1959 기해년생] 나 혼자 결정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 제공 : 삶을 묻고 자유를 답하는 일호학당 www.ilhohakdang.com
    강주 김태경 : 오랜시간 명리학과 유불선을 공부한 동양학자. 한국교통방송PD를 지냈으며 호주에서 한의사로 서울한의원 원장을 맡았다. 음양오행이 갖는 인식의 틀로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여긴다. 현재 명리학과 의역학강좌를 통해 길흉화복을 뛰어넘어 마음이 편안한 안심입명의 길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