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曆 서기 2019년 12월 13일 (금) 陰曆 11월 17일. 己亥년 丙子월 甲申일
  • ■ 쥐띠
    기도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정성을 다하면 불리하지 않다
    [1984 갑자년생] 삼가는 마음이면 가능성이 있다
    [1972 임자년생] 의심을 버리고 나아간다
    [1960 경자년생] 믿고 시작한다
    [1948 무자년생] 아직은 이르지만 나중에는 이긴다

    ■ 소띠
    전도양양하다. 의심할 필요가 없고 거칠 것이 없다
    [1985 을축년생] 신경 쓸 일이 사라진다
    [1973 계축년생] 모든 일이 순조롭다
    [1961 신축년생] 두터운 거름으로 크게 성장한다
    [1949 기축년생] 지금이 좋으니 옮길 필요 없다

    ■범띠
    먼저 아래에 있어야 나중에 올라간다. 실수를 조심해야
    [1986 병인년생] 겸손한 태도가 필요하다
    [1974 갑인년생] 안으로 실속을 차리는 때이다
    [1962 임인년생] 청렴결백한 자세면 허물이 없다
    [1950 경인년생] 인자한 태도로 대처한다

    ■토끼띠
    아직은 어리지만 가능성은 충분하다. 새롭게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
    [1987 정묘년생] 시작단계면 차분히 진행한다
    [1975 을묘년생] 다음 기회를 고려해서 신중해야 한다
    [1963 계묘년생] 자신감은 강하지만 잃을 염려가 있다
    [1951 신묘년생] 시작하는 일에 비중을 둔다

    ■용띠
    패기있는 태도가 인상적인 때. 무난히 오르고 무난히 성장한다
    [1988 무진년생] 풀리지 않았던 일들이 풀린다
    [1976 병진년생] 적극적인 태도가 요구된다
    [1964 갑진년생]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는 때
    [1952 임진년생]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이 된다

    ■뱀띠
    밝은 곳을 지향하는 것이 좋다. 근심할 필요 없다
    [1989 기사년생] 기획단계의 일이면 평가가 좋다
    [1977 정사년생] 윗사람의 인정을 받게 된다
    [1965 을사년생] 아직은 움직일 때는 아니다
    [1953 계사년생] 손님을 잘 접대해야 한다

    ■말띠
    자신의 뜻을 내세우면 독불장군이 될 수 있다
    [1990 경오년생] 놀랄 수 있는 일이 있을 수도
    [1978 무오년생] 주위에 말이 많다
    [1966 병오년생] 미루는 것이 좋다
    [1954 갑오년생] 다른 사람을 비난할 수 없다

    ■양띠
    흩어진 것을 모으는 때이다. 마음을 가다듬는다
    [1991 신미년생] 구태여 개입할 필요는 없다
    [1979 기미년생] 몸이 안 좋으면 서둘러 대처해야 한다
    [1967 정미년생] 원기회복이 중요한 때이다
    [1955 을미년생] 차츰 좋아진다

    ■원숭이띠
    기대치를 낮추는 것이 좋다. 안정적인 것이 우선이다
    [1992 임신년생] 마음은 편히 가져야 한다
    [1980 경신년생] 즐거운 것이 최우선으로 삼는다
    [1968 무신년생] 현재에 만족하는 것이 좋다
    [1956 병신년생] 그대로 현 상황을 유지한다

    ■닭띠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실패를 초래하는 요인이 된다
    [1993 계유년생] 상대방도 버티는 중이다
    [1981 신유년생] 손해를 대비한다
    [1969 기유년생] 현재 상태가 유지된다
    [1957 정유년생] 힘을 써야 하는 때이다

    ■개띠
    몸이 가벼워 상승세가 기대된다. 희망을 가져도 좋다
    [1994 갑술년생] 성공의 기운이 찾아온다
    [1982 임술년생] 희망가득한 계획을 세운다
    [1970 경술년생] 얻는 바가 있다
    [1958 무술년생] 가까운 곳에 답이 있다

    ■돼지띠
    상승하는 때이다. 목적을 향해 노력하고 뜻을 이룬다
    [1995 을해년생] 시작은 작아도 희망적이다
    [1983 계해년생] 성공의 가능성이 크다
    [1971 신해년생] 책임감이 커진다. 협조가 필요하다
    [1959 기해년생] 임무에 충실하면 결과가 좋다

    ■ 제공 : 삶을 묻고 자유를 답하는 일호학당 www.ilhohakdang.com
    강주 김태경 : 오랜시간 명리학과 유불선을 공부한 동양학자. 한국교통방송PD를 지냈으며 호주에서 한의사로 서울한의원 원장을 맡았다. 음양오행이 갖는 인식의 틀로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여긴다. 현재 명리학과 의역학강좌를 통해 길흉화복을 뛰어넘어 마음이 편안한 안심입명의 길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