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曆 서기 2019년 12월 12일 (목) 陰曆 11월 16일. 己亥년 丙子월 癸未일
  • ■ 쥐띠
    맑은 공기가 필요하다. 스스로 몸을 단정히 한다
    [1984 갑자년생] 뜻이 그다지 강하지 않다
    [1972 임자년생] 하나는 좋지만 다른 하나는 평범하다
    [1960 경자년생] 보통수준에서 이루어진다
    [1948 무자년생] 조금 진척이 있다

    ■ 소띠
    개인의 이익을 쫓으면 아무리 좋은 일도 좋지 않다
    [1985 을축년생] 어지러운 가운데 기회가 있다
    [1973 계축년생] 자신의 체면은 잠시 접어둔다
    [1961 신축년생] 편안한 곳으로 옮긴다
    [1949 기축년생] 새로운 곳도 마음이 편하다

    ■범띠
    한 가지는 피어나고 한 가지는 떨어진다. 너그러움이 길하다
    [1986 병인년생] 밀고 나가는 일은 괜찮다
    [1974 갑인년생] 깊은 곳을 유의해야 한다
    [1962 임인년생] 큰 것은 정리하는 것이 좋다
    [1950 경인년생] 승부는 가릴 수 없다

    ■토끼띠
    안정적인 마음이 요구된다. 시원한 바람을 찾는 때
    [1987 정묘년생] 마음이 불안하면 의지가 흔들린다
    [1975 을묘년생] 내 일보다 주위의 일에 힘쓴다
    [1963 계묘년생] 소소한 재수가 있을 수도
    [1951 신묘년생] 세부사항에 신경써야 한다

    ■용띠
    희망이 찾아온다. 모든 것이 내가 하는 것에 달렸다
    [1988 무진년생] 인내와 노력으로 전진한다
    [1976 병진년생] 시도할 수는 있으나 하던 일이 좋다
    [1964 갑진년생] 새로운 인연보다는 구업을 지켜야 한다
    [1952 임진년생] 자극적인 것을 피하는 것이 좋다

    ■뱀띠
    견고한 의지로 어려움을 극복한다. 중심을 잡고 나아가라
    [1989 기사년생] 큰 이득을 기대할 만하다
    [1977 정사년생] 의지가 굳으면 가능성이 높아진다
    [1965 을사년생] 손실의 가능성을 유의할 것
    [1953 계사년생] 때로는 멈추는 것도 필요하다

    ■말띠
    머뭇거리다 뒤쳐질 수 있다. 꼬리가 길면 밟힌다
    [1990 경오년생] 행동을 조심하면 큰 탈은 없다
    [1978 무오년생] 부당한 방법의 유혹이 있을 수도
    [1966 병오년생] 겸손한 태도로 대처하라
    [1954 갑오년생] 어지러움은 피하는 것이 좋다

    ■양띠
    정당한 의견을 개진하는 것은 보다 더 현명해야 한다
    [1991 신미년생] 희망적이지는 않다
    [1979 기미년생] 먼저 어려움을 피한다
    [1967 정미년생] 미리 조심하고 미리 피해야 한다
    [1955 을미년생] 재기를 도모한다

    ■원숭이띠
    나의 뜻을 점검하고 새롭게 대비한다. 역량을 다시 가다듬는 때
    [1992 임신년생] 사심없이 움직이고 과정에 충실한다
    [1980 경신년생] 엄정한 대처가 필요하다
    [1968 무신년생] 흔적은 남기지 않는 것이 좋다
    [1956 병신년생] 먼저 오르고 나중에 내린다

    ■닭띠
    어지러움을 피하여 유유자적하다. 심신이 편하고 느긋하다
    [1993 계유년생] 걱정할 필요가 없다
    [1981 신유년생] 바라는 바가 없으니 마음이 편하다
    [1969 기유년생] 욕심이 없어 걱정거리가 없다
    [1957 정유년생] 의심할 바가 없다

    ■개띠
    크게 기대할 만하다. 성과를 낼 수 있으니 좀더 분발하도록
    [1994 갑술년생] 새로 시작하는 일이 좋다
    [1982 임술년생] 크게 이룰 수 있다
    [1970 경술년생] 한가한 곳에서 좋은 소식이 있다
    [1958 무술년생] 그다지 구애받지 않는다

    ■돼지띠
    새로운 인연이 있다. 흥분을 피하고 마음을 가라앉혀야
    [1995 을해년생] 안정적인 규모로 이루어진다
    [1983 계해년생] 발전적이니 기대할만하다
    [1971 신해년생] 새로 시작하는 것은 좋지 않다
    [1959 기해년생] 뜻한 대로 노력한다

    ■ 제공 : 삶을 묻고 자유를 답하는 일호학당 www.ilhohakdang.com
    강주 김태경 : 오랜시간 명리학과 유불선을 공부한 동양학자. 한국교통방송PD를 지냈으며 호주에서 한의사로 서울한의원 원장을 맡았다. 음양오행이 갖는 인식의 틀로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여긴다. 현재 명리학과 의역학강좌를 통해 길흉화복을 뛰어넘어 마음이 편안한 안심입명의 길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