陽曆 서기 2019년 11월 13일 (수) 陰曆 10월 17일. 己亥년 乙亥월 甲寅일
  • ■ 쥐띠
    친한 사람끼리만 같이 한다면 편협해지기 쉽다. 인색함을 멀리해야 한다
    [1984 갑자년생] 관용을 베풀어야 칭찬을 받는다
    [1972 임자년생] 이익이 지속되려면 너그러워야 한다
    [1960 경자년생] 때로는 목표지향적이 될 필요가 있다
    [1948 무자년생] 높은 사람의 도움이 약이 된다

    ■ 소띠
    과분한 행동은 무리가 따르게 마련이다. 지난 일은 잊고 앞으로가 중요하다
    [1985 을축년생] 강하게만 밀고 나가다가는 실패하기 쉽다
    [1973 계축년생] 지키는 것이 때로는 더 어려울 수 있다
    [1961 신축년생] 물러서는 타이밍을 알아야 한다
    [1949 기축년생] 유리하지만 편법보다는 정도를

    ■범띠
    힘을 믿기보다 가진 것에 주목해야 한다. 돌다리도 두드려 가는 조심함이 요구된다
    [1986 병인년생] 욕심을 내어 시작하면 위태로울 수 있다
    [1974 갑인년생] 준비가 부족하면 이루기가 어렵다
    [1962 임인년생] 휴식이 필요한 이유는 멀리 보기 위함이다
    [1950 경인년생] 막상 찾아도 기대한 것과 다를 수 있다.

    ■토끼띠 
    지혜를 발휘하여 무모한 행동을 하지 않는다. 경쟁을 피하고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한다
    [1987 정묘년생] 분수 밖의 일은 해서는 안 된다
    [1975 을묘년생] 산 속의 언덕은 드러나지 않는다
    [1963 계묘년생] 자신의 능력에 맞게 일을 행한다
    [1951 신묘년생] 산을 오른 후엔 내려야와 한다

    ■용띠
    자신의 분수를 지키고 가정의 행복을 추구한다. 처음의 어려움도 나중에는 보상으로 돌아온다
    [1988 무진년생] 마지막 판단으로 굴에서 나온다
    [1976 병진년생] 시작보다는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
    [1964 갑진년생] 약속은 신의를 지켜야 성립된다
    [1952 임진년생] 양보하고 후일을 도모한다

    ■뱀띠
    최선을 다하면 적을 물리칠 수 있다. 곤란이 있어야 기쁨이 배가되지 않겠는가
    [1989 기사년생] 더디게 나아가도 목적지에 다다른다
    [1977 정사년생] 경치가 좋고 전망 또한 좋다
    [1965 을사년생] 옛것을 지키는 것이 좋다
    [1953 계사년생] 적극적으로 대차하여 목적을 달성한다

    ■말띠
    정열은 땀과 노고를 나타낸다. 성과를 낼 수 있으니 열심히 노력한다
    [1990 경오년생] 정당한 방법으로 난관을 극복한다
    [1978 무오년생] 지키는 자에게 우환은 없다
    [1966 병오년생] 운수가 호운일 때 뒷 일을 생각한다
    [1954 갑오년생] 점차 커지고 점차 좋아진다

    ■양띠
    남의 인정을 받지 않아도 내가 나를 알아주면 그만이다. 서로 격려해줌은 큰 위로가 된다
    [1991 신미년생] 먼 곳의 구경거리에 마음이 쓰인다
    [1979 기미년생] 가지고 싶다 해도 다 가질 수는 없다
    [1967 정미년생] 무난한 것이 가장 좋은 것이다
    [1955 을미년생] 과거는 안전하며 미래는 불확실하다

    ■원숭이띠
    추억은 아름답다. 지난 일을 돌아보는 가운데에 배움이 있다
    [1992 임신년생] 싸워봤자 좋을 것이 없다
    [1980 경신년생] 명예가 따르지 않아도 나만 좋으면 그뿐이다
    [1968 무신년생] 분주함을 떠나 한적한 곳으로 가고자 한다
    [1956 병신년생] 울을 보며 자신을 돌아본다

    ■닭띠
    세상일은 사람들과 이루어지는 법. 문밖으로 나가 사람들과 만난다
    [1993 계유년생] 일들은 문밖에서 이루어진다
    [1981 신유년생] 이성을 만나 일이 이롭게 된다
    [1969 기유년생] 밝은 곳으로 나가야 한다
    [1957 정유년생] 정당하게 대처해야 한다

    ■개띠
    처음에는 손해를 보지만 사람들의 도움을 받는다. 뜻을 합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1994 갑술년생] 막힌 곳을 뚫는 용기가 필요하다
    [1982 임술년생] 순수한 입장으로 진솔하게 다가서야 풀린다
    [1970 경술년생] 후일을 위해 기반을 다진다
    [1958 무술년생] 서로 도와야 한다. 다투면 안된다

    ■돼지띠
    일방적으로 편애하고 배경을 믿는다면 사람들의 지탄을 받게 된다
    [1995 을해년생] 번잡스러움에는 마음이 안정이 필요하다
    [1983 계해년생] 골고루 다루고 다각도로 접근해야 성사된다
    [1971 신해년생] 한가지에 집착하기보다 분산투자가 필요하다
    [1959 기해년생] 여러 사람과 공동으로 추진한다

    ■ 제공 : 삶을 묻고 자유를 답하는 일호학당 www.ilhohakdang.com
    강주 김태경 : 오랜시간 명리학과 유불선을 공부한 동양학자. 한국교통방송PD를 지냈으며 호주에서 한의사로 서울한의원 원장을 맡았다. 음양오행이 갖는 인식의 틀로서 세상을 있는 그대로 파악할 수 있다고 여긴다. 현재 명리학과 의역학강좌를 통해 길흉화복을 뛰어넘어 마음이 편안한 안심입명의 길을 강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