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낸시랭이 전라 누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사진= 아레나 옴므
    ▲ 낸시랭이 전라 누드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사진= 아레나 옴므
     

    지난 2013년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에서 촬영한 낸시랭의 화보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화보는 '얼굴은 정숙한 영부인이지만 몸은 누드'라는 콘셉트다.

    화보 속 낸시랭은 속옷도 걸치지 않은 전라 상태로 롱부츠와 모자만 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볼륨있는 엉덩이 라인에 타투 형태의 글씨에 새겨져 있어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어떤 글씨가 쓰여있느냐, 어떤 내용이냐는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누드를 본 네티즌들은 "낸시랭 누드 화보, 깜짝 놀랐다" "낸시랭 누드 화보, 굉장해" "낸시랭 누드 화보, 몸매 좋네"감각있는 누드"" 낸시랭, 과거에 누드 찍었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낸시랭은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모델부문' 클래식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단백질 헬스 보충제 전문기업 '스포맥스'에서 주최하는 '머슬마니아' 대회는 전세계 25개국에서 개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