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 & 컬러 디자이너로 발탁


  • 앞으로 <샤넬(CHANEL)> 컬러가 어떻게 다양하고 강렬해질지 기대가 된다.

    샤넬이 이탈리아 출신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루시아 피카(Lucia Pica)를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메이크업 & 컬러 디자이너로 발탁했다.

    샤넬의 새로운 컬러를 담당하게 된 루시아 피카는 2008년부터 프리랜서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했으며, 차세대 이미지를 창조하며 뷰티와 패션의 미래를 이끌어 가는 인재다.

    최신 뷰티와 패션 영역에 혁신적인 안건을 부과하기 위해 독자적인 스타일 매거진 및 주요 인터내셔널 매체, 피카(Pica)와 같은 저명한 포토그래퍼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벽한 작품을 탄생시켜 왔다.

    샤넬은 루시아 피카가 지닌 창의력, 그녀만의 차별화된 색에 대한 전문성과 아름다움에 대한 현대적인 해석을 샤넬에 반영해 그대로 그러낼 예정이다.

    루시아 피카와 샤넬의 창조적인 협업은 2015년 1월 1일부터 시작된다.

    [사진 = 샤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