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덕우 전 총리의 대학생과의 대화/시리즈-4]

    남덕우 총리: 한국의 선진화를 위하여

    임정규우리나라에는 더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충분히 있다고 믿습니다. 정치적 혼란과 매일 보도되는 사회악을 보면 비관할 만도 하죠. 그러나 우리나라 발전의 원동력으로 다음과 같은 요인이 있습니다. 1) 우수한 민족적 자질. Sports, K-pop, 한류 등을 보세요

    2011-10-18
  • [남덕우 전 총리의 대학생과의 대화 시리즈-3]

    남덕우 총리: 통일 10년내에 온다는데...

    한반도 통일에 대비해 한국경제는 어떠한 준비를 해야 하는지 말씀해 주십시오. 어떠한 통일을 원하느냐가 문제입니다. 즉, ‘자유민주와 시장경제’라는 ‘헌법적 가치’가 지배하는 통일을 원한다면, 국민들이 국가이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그것이 정신적 지주가 되어야 합니다. 어떤

    2011-10-18 장난영
  • [남덕우 전 총리의 대학행과의 대화 시리즈-2]

    남덕우 총리: 방향을 잃은 한국경제, 이대로 좋은가

    지금의 저축은행 전신은 상호신용금고입니다. 상호신용금고는 1972년 내가 재무부 장관으로 있을 때 만든 서민금융기관입니다. 당시는 사채놀이와 계(禊)가 유행하던 시기였는데 이 불건전한 자금거래방식을 제도 금융으로 유도하기 위해 만든 것이고 은행과는 차원이 다르므로 ‘상

    2011-10-18 장난영
  • [남덕우 전 총리의 대학생과의 대화 /시리즈-1]

    남덕우 총리: 한국 경제개발 경험을 말한다

    제2계획 이후 제4차 계획이 끝날 때까지 정부에서 일했으나 나 혼자 주도한 것은 아닙니다. 경제기획원이 계획을 수립하고, 각 부처가 계획 사업을 추진하고 대통령이 그 과정을 감독했습니다. 나는 경제전문가로서 박대통령의 강력한 정책의지를 가급적 경제이론에 맞게 소화하려고

    2011-10-18 장난영
  • [젊은이의 발언] 다가오는 통일, 대한민국의 번영전략

    통일= 차기 대통령의 역사적 소명

    ‘통일’이 차기 대통령의 역사적 소명이다[한국선진화 포럼/9월주제: 차기 대통령의 역사적 소명]명화연 (한국선진화포럼 NGL /서울대 가족아동학과 4) 대학생들이 북한의 고통받는 주민들을 위하여 목소리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대학생 단체들이 연합하여 청계광장에서 신숙자

    2011-10-18 명화연
  • [젊은이의 발언] 차기 대통령의 역사적 소명

    국가 원수(怨讐) 아닌 국가 원수(元首)

    국가원수(怨讐)가 아닌 국가원수(元首)[한국선진화포럼/9월주제: 차기 대통령의 역사적 소명]임정규 (선진화 홍보대사 8기/ 한양대 행정학과 4학년)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가 고작 1년 반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당장 내년인 2012년 12월에 대통령 선거가 예정되어

    2011-10-18 임정규
  • [젊은이의 발언] 차기 대통령의 역사적 소명

    대통령 선거는 '슈퍼스타P'가 아니잖아요

    대통령 선거는 '슈퍼스타P'가 아니잖아요.윤영미(선진화 홍보대사8기, 한양대학교 행정학과4)  유난히 우리나라 대통령은 인기가 없다. 2차 세계대전 이후 100여개의 신생국이 생겨났지만 그 중 정치와 경제발전에 성공한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 산업화와 민주화의 성공비

    2011-10-18 윤영미
  • [젊은이의 발언] 차기 대통령의 역사적 소명

    한국 지도자도 이젠 스타일 코드를 가질 때다

    ‘한국의 지도자’도 이제는 스타일 코드를 가질 때다김나영(선진화홍보대사 8기/ 이화여대 경영학과 3학년)요즘‘2012년의 그날’이 1년이나 남았는데 벌써부터 정치의 계절이 도래했다는 말이 돌고 있 다. ‘임금’을 뽑는 내년 대선 전에, 전초전으로 ‘한성부윤’을 뽑는 서

    2011-10-18 김나영
  • [파리 현장 르포] 사회전반의 가족적, 여성친화적 분위기

    프랑스는 '저 출산' 문제를 어떻게 풀었나

    프랑스는 어떻게 ‘저 출산’문제를 해결하였는가?- 파리 현장 르포 1 -“프랑스 사회의 가족적, 여성친화적 분위기”지신정 (한국선진화 해외홍보대사,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3학년)    한국에서 사전조사를 하던 중 최근 프랑스 출산율이 증가함에 따라 파리 시내에서

    2011-10-18 지신성 기자
  • <차세대 리더와의 대화-이종찬 한국선진화포럼 이사(前국정원장)>

    “국정원, ‘모사드’ 모델로 개혁해야”

    우리나라 정보기관인 국가정보원도 이름을 바꾼 뒤 이런 세계 경제전쟁 속에서 국익을 지키기 위해 애쓰고 있다. 한국선진화포럼 홍보대사들은 국가안전기획부를 국가정보원으로 바꾼 이종찬 前국정원장을 만나 그의 경험과 정보기관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물었다.

    2011-10-16 선진화 홍보대사 기자
  • [한국선진화포럼/젊은이의 발언] 자유민주주의 정착을 위하여

    만화 한컷의 혁명

    선진사회를 건설하기 위해서 우리는 왜 자유민주주의를 정착해야 하는가?김예원 (이화여자대학교 2년/ 한국선진화포럼 8기 홍보대사)  우리 인간은 누구에게 예속되는 삶보다 자신만의 자유로운 삶을 누리고 싶어한다. 그러나 자유를 박탈당했을 때는 용감하게 이에 맞설 수 있는

    2011-09-09 김예원
  • <한국선진화포럼> 차세대 리더와의 대화/김윤형 교수

    2011-08-27
  • 차세대 리더와의 대화-추동화 한국선진화포럼 이사 편

    한국사회의 양성평등 가능성은 '긍정적'

    알파걸, 골드미스라는 말이 익숙해진 우리 사회지만 실제로도 진정한 양성평등이 이루어진 상태일까.

    2011-08-26 선진화 홍보대사 기자
  • <차세대 리더와의 대화-이승훈 한국선진화포럼 이사>

    "집값이 단순히 투기 때문에 오르는 걸까요?"

    우리나라는 2003년 주택보급률이 100%를 초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높은 집값이 서민들의 내 집 마련을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사회구조적 문제는 대학생들로 하여금 부조리한 현실에 대한 공분과 미래에 대한 염려와 불안을 키우고 있다.

    2011-08-12 선진화 홍보대사
  • 차세대 리더와의 대화: 뉴데일리 인보길 사장 편

    무분별한 인터넷 문화, 혹시 '포털' 때문?

    최근 스마트폰이 상용화 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포털이나 인터넷 언론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인지 인터넷 상에서 형성된 여론이나 문화가 오프라인과 상호작용을 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인터넷 이라는 매체가 갖는 익명성이라는 특성이 악

    2011-08-10 선진화 홍보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