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세대 리더와의 대화-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 인터뷰

    정운찬 "동반성장지수, 지금 공개 못하는 이유는…"

    동반성장, 초과이익공유제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생의 '화두'가 됐다. 정운찬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은 이에 대해 어떻게 보고 있을까. 과연 초과이익공유제로 동반성장을 이룰 수 있을까.

    2011-07-24 선진화홍보대사
  • 차세대리더와의 대화-진념 한국선진화포럼 이사(前 경제부총리)

    "대학도 졸업생 취업 안 되면 AS해야"

    단군 이래 최악의 경쟁세대, 88만원 세대라고 불리기도 하는 지금 대학생들은, 자신의 장래를 걱정하며 편히 잠을 자지 못한다. 청년들에게 미래는 없는가

    2011-07-20 선진화홍보대사 기자
  • 대학생 자살은 승자독식에 대한 경고?

    최근에 카이스트에서 연속된 학생들의 자살사건이 잇따라 일어나면서 사회는 카이스트의 교육 체계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하게 되었다.

    2011-06-17 선진화 홍보대사
  • 차세대리더와의 대화-김종석 한국선진화포럼 이사

    대기업, 과연 한국경제성장의 엔진인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상생협력은 정치권에서도 화두다. 선진국의 문턱에 접어든 우리나라. 앞으로 대기업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2011-06-08 선진화 홍보대사
  • -서울대 경제학부 이영훈 교수 편

    한국의 근현대사, 부끄러운 역사인가

    20세기 한국은 파란만장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 근현대사는 고대사와 달리 현재의 정치·사회적 상황과도 연관이 있다 보니 이를 평가하는 시각이 나뉠 때가 많다. 문제는 청소년들이 배우는 교과서에서의 평가마저 이렇게 나뉠 경우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

    2011-05-25 선진화 홍보대사 기자
  • 차세대 리더와의 대화-손병두 KBS이사장

    ‘사회지도층이 갖춰야 할 자질이란’

    우리 사회에서 늘 말하는 ‘사회 지도층’은 형편없다. 언론을 비롯해 사회 전반에서 말하는 ‘사회지도층’은 ‘사회를 지도할 자질’이 없어 보인다.

    2011-05-18 선진화 홍보대사 기자
  • 차세대 리더와의 대화-박찬희 중앙대 교수 편

    1인 미디어 시대, 자기 말에 책임져야

    뜨거운 사회적 논란을 일으켰던 PD수첩의 광우병 관련 보도에 대해 무죄판결이 내려진 후 미디어의 사회적 역할과 규제에 대한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미디어에서 주관적 가치의 범위는 어디까지인지, 왜곡과 편견의 가능성이 있다면 어떤 대안이 필요한지 관심이다. 대중의 생각과

    2011-05-09 선진화 홍보대사 기자
  • 차세대 리더와의 대화-박효종 교수

    “통일교육, 지금 하는 게 최선일까요?”

    천안함 폭침, 연평도 사건 이후 기존의 통일교육에 대한 비판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더 나은 통일교육에 대한 대안을 묻기 위해 서울대 윤리교육과 박효종 교수와 인터뷰를 가졌다.

    2011-04-25 선진화 홍보대사 기자
  • 북한 결핵약 지원은 善인가 惡인가

    영·유아 결핵약 對北지원은 善인가 惡인가?[한국선진화 포커스 제51호]김성욱/객원논설위원, 리버티헤랄드 대표   민간단체의 결핵약 對北지원이 재개된다. 정부도 적극적이다. 쌀 지원은 안 해도 영·유아나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은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 막혔던 對北지원의 예

    2011-04-21 김성욱 뉴데일리 객원논설위원
  • 차세대 리더와의 대화-⑧이경태 국제무역연구원장

    떠오르는 중국, 한국의 미래는?

    “어느새 중국 없는 세계경제는 상상하기 힘들게 됐습니다. 따라서 13억 경제대국 중국에 대한 전문가를 길러 내는 게 중요합니다. 대중외교와 대미외교 사이에서 적절한 대응을 하는 것이 한국의 장래에 매우 중요합니다.”

    2011-04-12 선진화 홍보대사 기자
  • 차세대리더와의 대화-⑧서울대 윤리교육과 박효종 교수

    "한국사회가 정의로우려면…"

    사회정의에 대한 관심이 우리 사회를 휩쓸고 있다. 우리 사회에 과연 정의가 존재하고 있는지, 만약 제 기능을 못한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 지를 서울대 국민윤리교육학과 박효종 교수에게 물었다.

    2011-04-08 선진화 홍보대사 기자
  • 차세대 리더와의 대화-⑦인보길 뉴데일리 대표

    “韓 언론, 아직 정파지 수준…MIE 교육 해야”

    현대인들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는 게 일이 돼버렸다. 하지만 그 ‘일’을 제대로 하기가 어려운 게 또 현대사회다. 우리는 왜 진실을 찾으면서도 미디어를 믿지 못하게 된 것일까. 인보길 대표를 만나 그 해답을 물었다.

    2011-03-30 선진화 홍보대사 기자
  • 차세대 리더와의 대화-⑥유장희 정책위원장 편

    한국, 과연 선진국일까 아닐까?

    60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세계 공업강국 반열에 올라선 대한민국. 국내외에서는 대한민국이 선진국인가 아닌가를 놓고 상반된 평가가 많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인지 아닌지를 선진화포럼 유장희 정책위원장에게 물었다.

    2011-03-25 선진화 홍보대사 기자
  • 온라인 갈등과 아날로그

    SNS 속 갈등, 아날로그적 사고로 풀어나가야지신정(선진화홍보대사 7기,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 3) 디지털시대에 SNS는 개인의 다양한 의견을 빠르게 전파하도록 도와준다. 그런데 최근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상에서의 발언을 통해 이견이 갈등을 빚는 경우가 많다. 또

    2011-03-17 지신정 이화여대3학년
  • 미디어 쓰나미 '노아의 방주'는?

    정보의 대홍수 시대, 노아의 지혜를 가르치자명화연(선진화홍보대사 7기, 서울대학교)왜곡․편항된 미디어 컨텐츠가 난무하고, 이것이 웹상에서 1인 미디어에 의해 확대, 재생산되며 사회적 혼란을 빚고 있다. 허위정보를 통해 국가적 혼란을 야기했던 MBC PD수첩의 광우병 보

    2011-03-17 명화연 서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