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북중미 월드컵 결승서 아르헨티나 1-0으로 꺾고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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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의 캡틴 로드리가 북중미 월드컵 골든볼을 수상했다.ⓒ연합뉴스 제공
'무적함대' 스페인의 심장 로드리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최고의 선수로 인정을 받았다.스페인은 20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 아르헨티나와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 승리를 거뒀다. 연장 후반 1분 페란 토레스의 선제 결승골이 터졌다. 이로써 스페인은 16년 만에 우승컵을 품었고, 통산 두 번째 정상을 차지했다.스페인이 우승팀으로 결정되면서 북중미 월드컵도 끝났다. 대회 최우수선수인 골든볼은 스페인의 캡틴이자 중원의 상징 로드리에게 돌아갔다. 로드리를 중심으로 한 스페인의 중원은 가히 세계 최강의 위용을 드러냈다.득점왕인 골든부츠는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에게 돌아갔다. 음바페는 총 10골을 넣었다. 이어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8골을 기록해 2위를 차지했다. 엘링 홀란(노르웨이)과 주드 벨링엄(잉글랜드)은 7골을 신고했다.최고의 골키퍼에게 주어지는 골든글러브는 스페인의 골키퍼 우나이 시몬이 품었다. 그는 북중미 월드컵 8경기에 출전해 1실점을 기록했다. 무려 7경기를 클린시트로 막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