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북중미 월드컵 결승서 아르헨티나에 1-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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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다.ⓒ연합뉴스 제공
'무적함대' 스페인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고, 아르헨티나는 무기력했다. 우승은 당연히 압도적인 스페인이었다.스페인은 20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 아르헨티나와 경기에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 승리를 거뒀다. 연장 후반 1분 페란 토레스의 선제 결승골이 터졌다.이로써 스페인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우승 후 16년 만에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스페인이 경기를 지배했다. 스페인은 점유율 66%를 찍었다. 슈팅 20개, 유효 슈팅 12개를 시도했다. 반면 아르헨티나는 슈팅 1개에 그쳤고, 유효 슈팅은 0개다.경기 후 영국의 'BBC'는 "스페인이 해냈다. 그들이 유로에 이어 월드컵 우승까지 거머쥐었다. 스페인은 점유율, 기회 등 모든 면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했다. 스페인 대표팀의 당연한 승리, 당연한 우승이었다"고 전했다.잉글랜드 대표팀 출신 크리스 서튼은 'BBC'를 통해 "토레스의 정말 멋진 마무리가 나왔다. 스페인은 멋진 축구를 보여줬고, 우승할 자격이 충분했다"고 밝혔다.잉글랜드 대표팀 전설적 공격수였던 앨런 시어러 역시 'BBC'를 통해 "스페인은 우승할 자격이 있다. 일방적인 경기였다. 토레스는 정말 멋진 마무리를 보여줬다. 스페인이 마땅히 받아야 할 우승컵이다"고 강조했다.반면 'BBC'는 아르헨티나에 대해 "경기 종료 5분 전에 아르헨티나는 아르헨티나의 축구를 했다"며 좋은 평가를 내리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