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대표곡 '다이너마이트' 공연
  • ▲ BTS가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 BTS가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제공
    K-팝이 세계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월드컵, 그것도 최고 중의 최고의 무대 월드컵 결승 무대에 출전했다. 

    20일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경기가 펼쳐졌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가운데 하프타임 쇼가 펼쳐졌다. 미국다운 쇼였다. 이례적으로 화려함이 넘치는 하프타임 쇼를 펼친 북중미 월드컵이었다. 

    콜드플레이의 크리스 마틴이 큐레이션을 맡은 쇼의 등장은 슈퍼스타 마돈나였다. 그는 브라질의 축구 스타였던 호나우두, 호나우지뉴와 함께 등장해 노래를 불렀다. 

    그다음 한국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슈퍼스타 BTS가 등장했다. BTS는 대표곡인 '다이너마이트'를 공연했고, 경기장을 꽉 채운 경기장의 함성을 이끌어 냈다.

    이어 저스틴 비버, 샤키라, 버나 보이 등이 등장해 경기장 열기를 북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