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관 제거돼 폭발 위험 없다고 판단
  • ▲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는 집회가 25일째 이어지고 있다. ⓒ정상윤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는 집회가 25일째 이어지고 있다. ⓒ정상윤 기자
    참정권 보장을 요구하는 잠실개표소 집회가 25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연습용 수류탄이 발견됐다.

    29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1-3 게이트 앞에서 연습용 수류탄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자원봉사자가 현장에 있던 연습용 수류탄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확인한 결과 수류탄은 기폭 장치인 뇌관 등은 제거돼 폭발 위험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연습용 수류탄이 현장에 유입된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