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B조 1차전서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와 1-1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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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시 감독이 이끄는 캐나다가 북중미 월드컵 B조 1차전에서 보스니아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연합뉴스 제공
개최국 중 하나인 캐나다가 승리를 하지 못했다.캐나다는 13일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북중미 월드컵 B조 1차전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와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전반 21분 요보 루키치에 선제골을 허용한 캐나다는 후반 33분 카일 래린의 동점골이 터졌다. 래린은 교체된 지 2분 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용병술을 성공적이었다.캐나다 대표팀 감독은 제시 마시 감독이다. 한국 팬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감독. 그는 한때 한국 대표팀 감독의 유력 후보 중 하나로 관심을 받았다.한국이 아닌 캐나다를 이끌고 있는 마시 감독. 그는 승리하지 못했지만 희망을 놓지 않았다.영국의 'BBC'에 따르면 경기 후 마시 감독은 "전반전은 실망스러웠다. 선수들이 소극적이었고, 내가 바라는 만큼 공격적인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 우리가 원하는 만큼 강렬하게 경기를 펼치는 방법을 찾아야 했다. 전반전이 끝난 후 그 부분에 대해 이야기했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후반전, 우리가 그라운드에 발을 디딘 순간부터 분위기가 달라졌다. 우리가 경기를 주도하기 시작했고, 교체 선수들이 투입돼 큰 변화를 가져왔다. 상대가 지쳐가는 것이 보였다. 선수들이 이런 교훈을 배워야 한다"고 덧붙였다.1-1 무승부. 마시 감독은 다음을 기대했다.'BBC'에 따르면 마시 감독은 "모든 상황이 잘 풀리고 있다. 이것이 우리가 월드컵에 남을 수 있는 중요한 이유다. 다음 경기는 오늘 경기에서 배운 것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는 경기가 될 것이다. 승리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 선수들에게도 이런 믿음과 자신감을 심어줘야 한다. 우리 선수들은 모두 훌륭한 활약을 보여줬다"고 강조했다.한편 잉글랜드의 '전설' 웨인 루니는 마시 감독을 극찬했다.루니는 'BBC'를 통해 "재미있는 경기였다. 캐나다가 정말 잘했다. 이길만한 경기였다. 마시 감독이 팀원들에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라. 그가 얼마나 열정적인지, 그리고 선수들이 얼마나 몰입하는지 알 수 있다. 캐나다는 젊은 팀이고, 팀에 에너지가 넘친다. 마시 감독이 선수들에게 에너지를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