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22일 오후 국힘 필버 강제 종료 예정 이후 '尹 정부 조작기소' 국조 계획서 의결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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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가 열리고 있다. ⓒ이종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윤석열 정권 정치 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계획서가 22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전망이다.민주당은 이날 국민의힘이 전날부터 진행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국회법에 따라 강제 종료하고 계획서를 의결할 계획이다.국정조사 계획서는 이재명 대통령이 연루된 대장동·위례 개발비리 의혹 사건,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을 조사 대상으로 명시했다.해당 사건들에 대한 검찰, 법무부, 대통령실 등의 조직적 개입 의혹도 조사 대상이다. 조사는 5월 8일까지 50일간 진행된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나와 민주당이 추진하는 국정조사에 대해 "답정너식 국정조사"라며 "밑자락을 깔고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공소를 다 취소하라는 식으로 갈 것”이라고 비판했다.이날 국정조사 계획서가 국회를 퉁과하면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3박4일 간의 여야 필리버스터 대결도 종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