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 지지도 민주 48.1%·국민의힘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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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준장 진급 장성 삼정검 수여식에서 격려사를 하는 모습.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대외 악재에 따른 하락세를 멈추고 1주일 만에 반등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6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1.1%포인트 오른 58.2%(매우 잘함 46.9%·잘하는 편 11.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1.1%포인트 하락한 37.1%(매우 잘못함 28.3%·잘못하는 편 8.9%)를 기록했다.리얼미터는 이번 지지율 상승에 대해 "미국·이스라엘-이란 공습으로 환율 1500원 돌파와 코스피 폭락 위기가 닥쳤으나 대통령의 100조 원 주식시장 안정 프로그램 지시와 유가 최고 가격 지정 검토 등 민생 중심 대응이 위기 관리 능력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아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정당 지지도에서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48.1%로 지난주보다 1.0%포인트 상승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1.4%포인트 하락한 32.4%를 기록했다. 양당 간 지지율 격차는 15.7%포인트로 벌어지며 6주 연속 오차범위 밖의 간격을 유지했다.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 방식, 무작위 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RDD) 방법으로 실시됐다.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 응답률은 4.7%(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2%포인트), 정당 지지도 응답률은 4.0%(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통계보정은 2025년 10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림가중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