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비상 대응 체제 유지""모든 분야에서 철저히 대비"
  •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일(현지시각) 싱가포르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 한-싱가포르 정상회담 등 순방 관련 브리핑을 하는 모습. ⓒ뉴시스
    ▲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일(현지시각) 싱가포르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 한-싱가포르 정상회담 등 순방 관련 브리핑을 하는 모습. ⓒ뉴시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중동 사태와 관련해 "대통령께서 SNS를 통해 말씀하셨듯이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고 밝혔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위 실장은 전날 오후 싱가포르 현지에 마련된 순방기자단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통해 "최근의 중동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여러 뉴스가 나온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는 실물 경제, 금융, 군사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철저히 대비하고 있고 청와대 또한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저도 이곳에서 수시로 관련 사항을 체크하고 대통령님께 보고드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일 X(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실물 경제, 금융, 군사 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김민석 총리를 포함한 내각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대통령실 또한 강훈식 비서실장 이하 모든 비서관들이 비상 체제를 유지하며 만약에 있을 수도 있는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