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대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아젠다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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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뉴데일리 DB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7일 진행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유튜버 전한길 씨의 부정선거 토론에 대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선거 시스템을 바꾸는 문제는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아젠다가 됐다"고 밝혔다.장 대표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정선거 토론 실시간 시청자 수가 30만 명을 넘었고 하루도 지나지 않은 지금 벌써 누적 시청자 수 500만 명을 넘었다"며 "유권자의 15%에 달한다"고 썼다.장 대표는 "공정한 선거 시스템에 대한 국민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많은 국민은 부정선거의 진위 여부를 떠나 외국인 투표권 부여나 사전투표 관리 부실 등 이미 드러난 문제점들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했다.이어 "이번 토론을 통해 선거 부정이 개입할 여지를 차단하고 선거 관리 부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선거 시스템의 재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에 대한 공감대는 이뤄졌다고 본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공정한 선거를 주장하는 국민들을 입틀막하기에 앞서 선거 시스템에 대한 신뢰 회복 방안부터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선거 시스템 개편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하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철저한 선거 감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당 차원의 TF를 구성하겠다"고 언급했다.한편 이 대표와 전 씨는 전날 오후 6시부터 펜앤마이크TV에 출연해 '부정선거 음모론인가'를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은 약 7시간 30분가량 이어졌고 유튜브 생중계 동시 접속자 수 32만 명을 기록했다. 조회 수도 500만 회를 넘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