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비서관·교육·복지·국정 경험 책으로 출판기념회에서 '선택과 책임의 리더십' 제시출판기념회 정·관계 인사 참석 및 축하 이어져
  • ▲ 전선영 서울 강남구청장 예비후보의 신간 '사람의 품격' 출판기념회가 27일 서울 순복음강남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선영 예비후보 제공
    ▲ 전선영 서울 강남구청장 예비후보의 신간 '사람의 품격' 출판기념회가 27일 서울 순복음강남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선영 예비후보 제공
    전선영 서울 강남구청장 예비후보(용인대 교수·전 대통령비서실 국민공감비서관)의 신간 '사람의 품격' 출판기념회가 27일 오후 서울 순복음강남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전 예비후보가 강남구청장 예비후보 등록 이후 처음으로 자신의 철학과 방향성을 공개한 자리로, 진 교수는 "정치인의 태도와 책임을 기준으로 리더십을 봐야 한다"고 역설했다.

    전 예비후보는 2024년 대통령실 출범 초기부터 국민공감비서관으로 근무하며 약 2년간 국정 운영 전반을 경험했고, 교육·현장·중앙을 모두 아우른 이력을 갖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 차흥봉·김성이 전 보건복지부 장관,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 송석준·강승규 국회의원,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 회장, 황상무 백석예술대 부총장, 강석호 미래인재육성재단 이사장 등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김기현 전 국민의힘 대표,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 김상훈 국회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등은 영상과 메시지를 통해 전 예비후보에게 축사를 보냈다.  

    행사는 강남복지관 어르신들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저자 인사말, 책 낭독, 북토크 순으로 진행됐다. 정치적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우기보다는 책의 문장과 메시지에 집중했다.

    현장에서는 "설명보다 기준과 태도를 강조한 메시지가 분명하게 전달됐다"며 "교육·복지 현장과 국정 경험을 아우른 판단의 축이 드러난 자리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차흥봉·김성이 전 장관은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화려한 말이 아니라 책임 있는 태도"라며 "전 예비후보는 교육과 현장, 국정을 모두 아우르며 성장해 온 자랑스러운 인물"이라고 격려했다.

    주호영 부의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사람을 중심에 두고 해법을 고민해 온 점이 강점"이라며 "앞으로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더 큰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시장은 "도시의 진정한 가치는 외형적 성장보다 시민의 품격과 태도에 달려 있다"며 "전 예비후보의 교육·복지 현장 경험과 책임의 가치가 이번 저서에 깊이 담겨 많은 이들에게 의미 있는 성찰을 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기현 전 대표는 "전 예비후보의 대학 강단과 복지 현장, 대통령비서실까지 이어진 삶 자체가 책의 강력한 증거"라며 "말보다 태도를, 기술보다 윤리를 묻는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라고 강조했다. 

    양향자·조광한 최고위원은 "지금 정치가 요구하는 것은 새로운 감각과 기준을 갖춘 인물"이라며 "전 예비후보는 세대 교체 흐름 속에서 주목할 만한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강승규 의원과 황상무 부총장은 대통령비서실에서 함께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 예비후보는 판단의 일관성과 조율 능력, 끝까지 책임지는 태도를 갖춘 비서관이었다"며 "이미 공직에서 검증된 실행형 인물"이라고 회고했다.

    전 예비후보는 첨단산업·청년 중심 도시 설계, 강남형 노인요양 모델 구축, 재개발 신속 추진, 구청사 이전 완결 등 핵심 과제를 제시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구체적인 공약은 다음 달 출마 선언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