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진정한 광대의 모습""국민 위한 삐에로가 되겠다"최근 6차례 의정보고회로 성과 발표
  • ▲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7일 열린 지역구 의정보고회에서 '삐에로'로 깜짝 변신했다. ⓒ이상휘 페이스북 캡처
    ▲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7일 열린 지역구 의정보고회에서 '삐에로'로 깜짝 변신했다. ⓒ이상휘 페이스북 캡처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이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개최한 의정보고회에서 '삐에로'로 깜짝 변신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의원은 전날 2026 의정보고회 마지막 현장에서 삐에로 분장으로 등장했다.

    무대에 오른 이 의원은 "저는 삐에로다. 저는 광대"라며 '광대 정치론'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광대는 항상 신념이 있다. 관객을 행복하게 하고 즐겁게 해드려야 한다는 사명감이 있다"며 "그래서 그 관객은 그 삐에로의 노래와 춤과 이야기를 듣고 즐거워한다"고 말했다.

    이어 "때로는 울기도 하고 때로는 기뻐서 춤추기도 한다"며 "저는 광대다. 여러분을 위한 광대고 여러분을 위한 삐에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는 진정한 광대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며 "여러분이 뭘 하든 여러분의 행복과 웃음을 위해 기꺼이 광대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현장에 참석한 주민들은 "이 의원의 진심어린 발언에 진정성을 느꼈다"고 평했다.

    한편 이 의원은 지난달 30일부터 전날까지 총 6차례에 걸쳐 의정보고회를 진행했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 직접 주민들을 찾아 의정 성과를 설명하고 포항의 미래 설계도를 그려 나가는 소통 행보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