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오르크 빌프리트 슈미트 주한독일대사가 19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국-독일 학생 교환방문 프로그램 MOU 체결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6년부터 연간 1,000명 규모의 청소년 교류를 목표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