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바로세우기운동본부를 비롯한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이 1일 오후 국회의사당 앞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의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날 세종교육연합, 세종건강한교육학부모연합 등은 성명을 통해  "세종시 교육을 망친 것에 사과하고, 말과 행동에 대해 책임지고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최교진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2일 국회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