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3일 오후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에서 당 기를 흔들고 있다.

    이번 제6차 전당대회를 통해 당대표 1명과 최고위원 4명, 청년 최고위원 1명 당선자가 나오게 된다.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1·2위 후보 간 결선투표를 거쳐 8월 26일 대표가 선출된다. 이번 지도부의 임기는 2년이다. (충북 청주=이종현, 서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