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지지자들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지난해 1월 기소된 송 대표는 이날 공판에서 징역 2년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