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호성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장동광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장, 수상자들이 2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 코사이어티에서 열린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2024' 개막식에서 시상식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포용:모두를 위한 변화'를 주제로 우수사례 14점, 아이디어 23점을 선정해 총 12개 수상작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대상인 대통령상은 서울 양천구 목동의 '오목공원 리노베이션'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