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1A2전차, K200장갑차, K21보병전투장갑차, K30 비호 등 장비들이 22일 오후 경기 여주시 남한강 일대에서 열린 한미연합 제병협동 도하훈련에서 한국형 자주도하장비 수룡(KM3)을 통해 도하하고 있다.

    자주도하장비 '수룡'의 전략화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육군 제7기동군단 예하 7공병여단,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미2사단, 한미연합사단 다목적 교량중대가 참여했다. (경기 여주=서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