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규현 전 국정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북한 자유화의 길'을 주제로 열린 제86차 물망초 인권세미나에서 발제를 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재원 물망초 인권연구소장이 좌장을, 김규현 전 국정원장이 발제를, 황성준 물망초 인권연구소 위원이 토론자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