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가 난 경기 부천시 원미구의 호텔 입구. 경찰과 소방 당국은 23일 오전 사고현장을 찾아 합동감식을 벌였다. 지난 22일 오후 7시 39분께 이 호텔 8층에서 일어난 화재로 7명이 사망하고, 1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경기 부천=서성진 기자)